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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를 강타한 최고의 아이폰 앱 15선
Posted by kimdirector | 2012.09.03 | Hit : 2204
모바일 App 애플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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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들어 지금까지 나온 새로운 iOS 앱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최신 아이폰 모델에 장착된 개선된 카메라 덕분에 사진과 비디오 관련 앱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게임 앱의 수도 엄청나다. 중독성이 강한 신작 게임들,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 작업 능률을 높여주는 유용한 앱들이 많이 나왔다.
 
2012년 현재까지 출시된 새로운 앱 중에서 가장 유용하고 중독성 강한 15개 앱을 살펴보자.
 
스패로우(Sparrow)
스패로우는 제스처 기반의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지메일, 구글 앱스 또는 IMAP 계정이 있다면 기본 메일 앱 대신 사용하기 좋다. 받은 편지함 목록을 아래로 끌어당겨서 목록을 새로 고칠 수 있다. 메시지 화면에서 가로로 손가락을 밀면 회신, 보관, 삭제 등의 옵션이 표시된다. 스레드에서 대화를 이동하려면 손가락을 세로 방향으로 밀면 된다. 스패로우는 지메일의 보관, 레이블, 중요 편지함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스패로우는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푸시 알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만 제외하면 완벽한 이메일 클라이언트다. 그러나 개발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이 기능도 지원될 예정이다.
2.99달러
 
클리어(Clear)
클리어는 겉보기엔 보통 아이폰 앱과는 다른 듯하지만 사실은 전형적인 애플식 제스처를 활용해 작업 목록을 관리하는 앱이다. 목록 항목은 우선 순위에 따라 색으로 구분되어 표시된다. 새 항목을 만들려면 기존 항목을 두 개로 찢거나 목록 최상단에서 끌어내리거나 목록 하단을 두드리면 된다. 완료된 항목으로 표시하려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손가락을 밀면 된다. 클리어는 매우 직관적이며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으므로 시간 설정 또는 위치 기반 알림과 같은 고급 기능이 필요 없는 간단한 작업 관리자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2.99달러
 
드로우 썸씽(Draw Something)
드로우 썸씽은 행맨(Hangman)과 팜빌(Farmville)과 스크래블(Scrabble)을 합쳐놓은 듯한 게임이다. 그림을 그려 친구들에게 그 그림이 나타내는 단어를 맞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며, 누군가 단어를 맞출 때마다 단어의 난이도에 따라 게임 포인트가 지급된다. 처음에는 간단한 스케치부터 시작하며, 포인트를 모으면 더 많은 색과 그리기 도구를 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같이 할 친구가 없는 경우에는 게임 친구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무료
 
아이포토(iPhoto)
아이폰용 아이포토는 기능적인 면에서 데스크톱 버전보다 떨어지지만 애플의 아이라이프(iLife) 앱 라인업에 속한다. 아이포토에는 사진을 위한 다양한 효과, 필터, 조작 기능이 있으며 루페, 사진 수평 맞춤을 위한 자동 지평선 탐지, 피부 색조 밸런스와 같은 유용한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이 앱은 모바일 사진 라이브러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와 통합해준다. 아이포토를 실행 중이며 무선 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다른 iOS로 무선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도 있다.
4.99달러
 
슬로프로(SloPro)
슬로프로는 값비싼 장비 없이도 아이폰 4S로 슬로모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720p HD에서 4S 프레임율의 2배인 60fps로 슬로모션 촬영이 가능하다. 앱으로 평상시와 같이 영상을 촬영한 다음 내장된 편집기를 통해 슬로모션의 시작/끝 구간을 선택한다. 그러면 끊김 없이 부드러운 슬로모션 비디오를 얻을 수 있다. 1.99달러에 판매되는 앱 내 업데이트를 구입하면 워터마크를 없애고 결과물을 카메라 롤 또는 아이튠즈로 내보낼 수 있다.
무료
 
프레이미오그래퍼(Frameographer)
프레이미오그래퍼를 사용하면 단순하고 손쉬운 방법으로 스톱 모션 및 저속 촬영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이와 같은 비디오를 촬영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데, 이 앱을 사용하면 프로젝트를 중지했다가 나중에 재개할 수 있다. 원하지 않는 프레임을 삭제하고 초당 프레임 수를 변경할 수 있다. 저속 촬영 시 최적의 결과를 얻으려면 삼각대를 사용해야 하고,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므로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근처에 있어야 한다.
2.99달러
 
N.O.V.A. 3
N.O.V.A. 3 (Near Orbit Vanguard Alliance)는 앱 스토어의 1인칭 슈팅 게임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는 강력한 액션 게임으로, 5시간 분량의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의 백미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어 모드다. 최대 12명으로 구성되는 전투에 참가해서 팀원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거나 서로 대적하는 데스 매치를 즐길 수 있다.
6.99달러
 
플립보드(Flipboard)
아이패드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플립보드 소셜 리더가 이제 아이폰용으로도 제공된다. 게다가 단순히 태블릿 버전을 스마트폰용으로 축소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아이폰용 플립보드는 쾌적한 플립 제스처를 그대로 유지해서 한 손으로 사용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페이지의 아래쪽 절반을 위로 접어 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커버 스토리라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커버 스토리는 페이스북, 트위터, RSS 또는 기타 콘텐츠 파트너 등 사용자가 지정한 소스의 인기 있는 기사를 요약해서 보여준다. 이동 중에 최신 뉴스를 따라잡기에 이상적인 기능이다.
무료
 
아이폰용 더 데일리(The Daily)
이 앱도 아이패드 전용에서 올해 아이폰용으로도 나왔다. 더 데일리 정기구독 버전과는 별개이며, 이미 아이패드 버전을 구독 중인 경우 무료로 제공된다. 레이아웃은 페이스북과 스패로우를 합쳐놓은 듯하다. 태블릿 버전과 달리 광고가 실린 일정량의 무료 기사도 매일 받아볼 수 있다.
무료
 
런치 센터(Launch Center) - 탭 횟수를 줄이자
런치 센터는 앱 런처로, 예를 들어 특정 연락처로 바로 이메일/메시지를 보내거나 클립보드의 텍스트를 구글로 검색하거나 인스타그램 카메라를 열거나 작업 목록에 새 항목을 추가하는 등의 자주 하는 작업에서 탭 횟수를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런치 센터의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화면 밝기,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 켜기/끄기와 같은 특정 컨트롤을 위한 원탭 단축키를 만드는 기능이다. 이렇게 하면 설정 메뉴를 들락거리는 데 소비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스프링보드의 한 자리를 차지하기에 충분한 앱이다.
0.99달러
 
기프처(Gifture)
기프처는 애니메이션 사진을 만들기 위한 인스타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일련의 사진을 선택해서 이어 붙이고 필터와 효과를 적용해서 짤막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사진을 하나씩 선택하거나 자동 모드를 사용해서 비디오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런 다음 원하는 순서로 배치해서 애니메이션 GIF를 만들고, 이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애니메이션 GIF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애니메이션 대신 링크 사용)
무료
 
프리즈페인트(FreezePaint)
프리즈페인트는 독특하고 재미난 방법으로 사진의 일부분을 합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을 찍고, 사진에서 남기고자 하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서 선택한 다음 다른 사진을 찍으면 앞서 남긴 부분이 겹쳐진 상태의 사진이 만들어진다. 얼굴과 몸을 서로 뒤섞은 웃긴 합성 사진부터 동일한 요소를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초현실주의적 작품에 이르기까지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해 보자.
0.99달러
 
아이트랜슬레이트 보이스(iTranslate Voice)
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즉석 통역기가 한걸음 더 현실로 다가왔다. 아이트랜슬레이트 보이스는 시리와 비슷하지만 번역할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언어 깃발 버튼을 누르고 번역할 내용을 말한다. 단순한 문장을 사용하면 결과는 꽤 정확하며, 텍스트를 입력해 번역할 수도 있다. 30개 이상의 언어를 제공하지만 작동하려면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하므로 데이터 로밍 없이 해외로 나간 경우에는 무용지물이다.
0.99달러
 
맥스 페인 모바일(Max Payne Mobile)
맥스 페임 모바일은 11년 전에 나온 고전 맥스 페인을 개작한 앱으로, 정확한 조준을 위한 슬로모션 전투, 다양한 액션이 가미된 복수극 등 당시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요소들을 그대로 가져왔다. 마우스와 키보드가 없는 컨트롤은 처음에는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지만 입맛에 맞게 컨트롤을 변경하고 버튼의 크기를 조정하고 위치를 변경해서 최적의 상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99달러
 
앵그리 버드 스페이스(Angry Birds Space)
앵그리 버드 개발사는 단순히 배경만 바꾼 게임 레벨을 추가하는 대신 완전히 새로운 게임 플레이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새들이 우주로 나갔다. 돼지들은 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구조물 안에 웅크리고 있지만 이전과 달리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새들의 움직임이 행성의 중력에 따라 영향을 받고, 이로 인해 게임이 더욱 어려워졌다. 60개의 레벨로 구성되며 레벨을 진행하면서 5개의 황금알을 깨트리면 5개의 고전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0.99달러

 
Posted by kimdirector | 2012.09.03 | Hit :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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