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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웹의 미래전략 난상토론회-Html5 vs 플래시 논란
Posted by kimdirector | 2010.03.11 | Hit : 1822
HTML5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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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글은 강팀장의 웹이야기(e-Biz Story) 블로그의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강팀장의 웹이야기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포스트 내용은 강팀장님의 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제 : html5 과 플러그인 방식 Rich 기술 논란에 대한 개인적 생각
"모바일과 웹의 미래전략 - Html5와 플래시 논란과 글로벌 기업들의 모바일시장 쟁탈 전략을 통해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대응전략 "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에 사회를 봤었습니다.

일시 : 2010년 3월9일(화) 오후 7시~9시
장소 : 포스코센터 서관 MS 코리아 컨퍼런스룸
(현장 방청객없이 실시간 인터넷중계를 통해서만 참여 가능)
주최 :
- 월간웹:
http://www.worldweb.co.kr
- 소셜미디어포럼 : http://www.linknow.kr/group/socialmedia
사회 : eStory LAB Web 서비스 전략연구소 강학주 (twitter ID : @ebizstory)
참석 패널
- MS코리아 황리건 과장 (twitter ID : @hrg)
- NHN 플래시 UI팀 김현태님 (twitter ID : @thebarty82)
- 시도우 대표이사 김도연대표님 (twitter ID : @nlpul)
- 홍익세상 대표이사 노상범대표님 (twitter ID : @sbroh)
- ㈜마이후 대표이사 임석영대표 (twitter ID : @mywho88)
- 월간웹 편집장 강창대 편집장님 (twitter ID :@kangcd)


토론회 발제와 질문 보기 : http://mywho.tistory.co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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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동안 유익한 이야기도 많이 오고 갔고 또 다른 과제들도 나왔던 시간이였는데 중립적 입장에서 사회를 봐야 했던 입장이라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개인적인 의견을 내놓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생각한 것들도 있었고 해서.... 블로그에 소견을 정리해 놓아야 겠다 싶어 포스팅을 올립니다.

포스팅을 읽기 전에 이번 토론회를 주최해 주신 소셜미디어포럼의 회장이신 임석영 대표님의 글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http://mywho.tistory.com/76

아래 내용은 말 그대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어디를 옹호하거나 어느 것이 맞다는 입장보다 강팀장이라는 사람의 생각으로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 만약 저와 다른 입장이거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많은 고견 부탁 드립니다.



출처 : http://technologyandtelecom.blogspot.com/2009/08/heres-looking-at-you-html50.html


왜 이제서야 국내에 html5가 논란이 되고 있는가?
html5에 대한 이슈는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html5는 벌써 2004년부터 계속 이슈가 되어 왔었고 많은 논의와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그 동안 계속 이슈가 되고 있었지만 오히려 국내에서는 움직이 무뎠다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

몇년전 부터 논란이 되었던 html5가 유독 올해 (국내에서) 이야기가 많은 나오는가는.. 다른 이유도 많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이라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말 본격적으로 국내에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불을 붙인 국내 아이폰 출시는 단순한 스마트폰 단말기로써가 아니라 또 다른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에서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된 계기가 되었기에 시사하는 바는 더 큽니다.

아이폰은 또 하나의 단점인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 플래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사용자에게(특히 플래시에 익숙해 있는 국내 사용자에게)는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행복함외에 왠지 반쪽 인터넷 같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왜? 아이폰에서는 플래시가 들어가 있는 웹페이지는 열지 못하는거야?
이런 의문을 일소에 막은 것이 애플(정확히 말하면 스티븐 잡스)의 발언에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는 애플 연례주주총회에서
아이폰에 플래시를 지원하는 일은 없다. 플래시는 너무 느리고 기능이 떨어진다.
라고 발언을 했었습니다.

단순 플래시 비난이라고 하기엔 애플은 대안 없는 고집으로 보이지만,
아이폰에 이은 또 다른 애플의 디바이스인 iPad 발표회에서
맥에서 일어나는 충돌 중 상당수가 플래시 때문에 일어난다.
시대에 뒤떨어진 플래시를 앞으로도 쓸 생각이 없고 앞으로 시장은 HTML5로 흘러갈 것이기에 굳이 말썽 많은 플래시를 지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애플 디바이스(아이폰, iPad)에서 플래시를 대용할 애플의 대안으로 html5을 언급이 된 것입니다.

이런 애플의 입장은 굳이 아이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대한 위기로 인식되면서 이제 불 붙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이슈가 된 것입니다. 물론 전세계적으로 html5는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출처 : http://channy.creation.net/blog/463

html5
의 움직임
애플은 벌써 html5에 대한 지원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html5는 애플 뿐만 아니라 구글도 동참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모질라 진영도 html5로 움직이고 있는 입장입니다.

특히 인터넷 마크언어에 대한 국제 표준을 지정한 W3C가 2012년 html5를 표준화로 채택하기로 한다는 입장을 내 놓아 html5는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로 떠 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 전체 시장의 56%가량을 점령하고 있는 MS의 IE의 다음 버전인 IE9에서도 html5를 지원한다는 MS 발표까지... 전체적인 움직임은 html5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ml5의 논란과 특징
몇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 html5 기술적으로 플래시, 실버라이트, JavaFX 같은 Rich Web을 구현하고 있는 기술들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다.
2. 애플이 플래시 발언은 비즈니스적 입장 또는 자신들의 월드가든(Walled garden)을 위한 것이다.
3. 표준화를 이끌고 있는 W3C는 Html4 다음 버전으로 XHTML을 진행했지만 실패 했다.
4. IE6 등 하위 브라우저와의 호환성이 떨어진다.

과연 html5가 플러인 방식의 기술들을 대체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html5는 확실히 이전의 html4 까지는 마크업언어들 보다는 기술적 우위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html5 canvas 기능은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동영상 뿐만 아니라 Rich Web 기술에 많이 접근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JavaFX 같이 웹브라우저에 플러그인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웹브라우저 자체만으로도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같은 동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플러그인 방식
플래쉬, 실버라이트, JavaFX은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은 특정 회사에 귀속된 기술만 사용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은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회사는 자신들의 기술을 통해 독점적 위치에 존재할 수도 있고, 자신들의 원하는 형태로 Web 생태계를 움직여 갈수도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면 어도비, MS, 썬 같은 회사들은 자신들의 플러그 기반의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웹 벤더사나 개발자들이 쉽게 웹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고, 보안을 높여 줄 수 있다는 것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정확히 본다면) 사용자에게 어쩔수 없이 써야만 한다는 강요가 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세계 Web 서비스중 동영상과 화려한 동작, 그래픽을 사용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플래시가 동일 시장의 75%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플래시가 잘못 개발되어 자신의 시스템 속도를 떨어트린다고 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플래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설치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Adobe의 Flash 설치하라는 경고 메세지가 나오고 있고 설치하지 않으면 해당 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출처 : http://radar.oreilly.com/2009/05/google-bets-big-on-html-5.html

해외 공룡기업들의 움직임.

플러그인 방식인 플래시, 실버라이트, JavaFX는 Adobe, MS, SUN 입장에서는 중요한 기술들입니다. html5에 있는 애플, 구글들에게는 선두주자들에게 자신들의 입장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되고 있는 이해관계를 쉽게 풀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움직임은 적어도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애플만큼 뚜렷한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플
애플은 확실히 플래시를 겨냥하고 있으며 실버라이트나, JavaFX 등은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플래시가 문제라면 나머지 기술들도 플래시가 똑 같은 선상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왜 그렇게까지 플래시에 대한 비난의 수위를 낮추지 않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어쩌면 스티븐 잡스가 플래시를 대체할 수 있는 자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시간을 벌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쩌면 Adobe와의 경쟁과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업적 활동일지도 모릅니다.

그 동안 스티븐잡스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안한다고 발표를 해 놓고 실행했던 속칭(애플 스스로 평가에서 선한 거짓말) 거짓말을 한 경험이 몇번 있었기에 이번에도 속셈이 있을 거라는 후견들이 많습니다.

애플도 분명 html5가 플래시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 것인데...

구글
구글의 핵심 서비스는 검색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검색이 중요합니다. 구글은 Web의 모든 콘텐츠는 자신들의 검색엔진에서 찾을 수 있도록 구축하는 것을 핵심과제이기 때문에 플러그인은 그런 자신들의 모토와 반하는 것입니다.


플러그인으로 작동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해당 기술에 의해 감싸져 검색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글은 큰 입장에서 본다면 플래시, 실버라이트 같은 기술이 골치일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공식적으로 html5 참여 회사가 자신의 웹 서비스 대부분을 html5로 개발하고 있으며, 자사의 웹브라우저인 크롬에 더 html5에 특화된 기능을 넣고자 합니다.

그런데 구글은 또다른 모습인 안드로이드라는 OS를 가지고 있는데 안드로이드는 앞달(2월)에 플래시10.1 버전을 포팅하면서 플래시도 어느정도 포섭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MS
MS는 플래시와 별도로 실버라이트라는 플러그인 방식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S 실버라이트는 플래시보다 늦게 시작된 기술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IE에서 플래시는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그래도 IE가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가장 큰 회사이기 때문에 W3C에서 진행하는 표준안을 안 따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IE9에서 html5에 탑승한다는 발표까지 있었습니다.

MS의 전략은 IE에서 html5를 지원하고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는 플러그인 방식이기 때문에 그대로 지원해도 상관이 없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중립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Adobe
html5 논란이 본격화 되면서 가장 난처한 회사가 어도비일 것입니다. 그들은 기존의 플래시가 무겁고 사용자의 컴퓨터 자원을 많이 차지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후 가볍고 빠르게 작동할 수 있는 플래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동적인 웹과 Rich 기술 활용하는 시장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비즈니스 입장과 IT의 공룡기업이 애플, 구글, MS가 html5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가지지 않고 있는 입장, 자신들의 최대 수혜 웹브라우저인 IE, 크롬, 모질라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등을 고려했을때 html5 논란이 그 동안 어도비에 닺쳤던 어떤 Risk보다 큰 이슈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밀릴 수 없다는 입장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맺음말 : 강팀장이 생각하는 html5
분명 html5는 웹에서 큰 이슈임에는 분명합니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Web 환경에서 html5 는 단순히 기술적인 우위에서 싸움은 아니라 공룡기업들간의 비즈니스적 이해관계도 다분히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의 이해관계 그리고 이후 도례하게될 모바일 시장에서의 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기업들간의 싸움 같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혼란에 국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한때는 IT강국으로 추앙받던 한국이 지금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만한 제대로된 콘텐츠 하나 가지고 있지 못하고,
이동3사의 독점적 위치, 세계 모바일 단말기 2, 3위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는 현실과 이때까지 제대로된 정책하나 없이, 몇개 대기업들의 자사 이익을 위해 끌려오다시피한 취약하고 어려운 국내 웹시장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html5에 목소리를 조차 낼수 없다는 것이, 말그대로 html5 가 표준안이 되던, 공룡기업들이 싸워서 어떻게 되던 이후에 다시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html5를 공룡기업간의 싸움으로만 치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html5가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논하는 정도의 표준이 아니라 웹서비스 성능 향상과 개발패턴의 변화 그리고 전체적인 IT 생태계를 높이기 위한 표준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html5를 단순히 플래시, 실버라이트, JavaFX같은 플러그인을 견제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플래시 같은 플러그인을 포섭하고 전체적인 기반이 되는 표준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애플, 구글의 html5가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보다 플래시, 실버라이트 같은 플러그인 기술에 대한 더 효율적인 적용 방법과 html5가 정식 표준안이 되었을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html5가 표준이 된다면 컴퓨터에서 접속하는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접속하는 웹 그리고 다른 디바이스까지 포괄할 수 있는 개발 프레임웍이 구축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개발사에서는 각 디바이스와 환경에 따라 개발해야 하는 이분화된 개발 자원을 한곳에 모아 생산성 향상과 일괄된 운영/유지보수로 효율성을 높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국내에서)가 html5를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html5가 나옴으로써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같은 플러그인이 없어진다는 오해에서 시작 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결코 플래시나 실버라이트의 입지는 조금 줄어들지 모르지만 html5가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입장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html5가 플로그인 방식을 배제하고 Rich Web을 완벽히 구현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아직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플래시로 개발되었던 실버라이트로 개발되었던 html5로 개발되었던 관심의 밖에 있을 것입니다. 단지 자신들이 원하는 기능이, 서비스가 제공되는가에 더 중요할 것입니다. (사용자는 기술적 접근보다 이용하는 이유에 대한 접근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파리를 잡을려고 대포를 쓸수 없듯,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 서비스를 적절한 기술로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html5가 문제가 있던 없던 간에 표준안으로 자리 잡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고객에게도 개발 벤더사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html5가 구현하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접근한하는 것이 더 옳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kimdirector | 2010.03.11 | Hit :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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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HTML5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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