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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효율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위한 다섯 가지 조언
Posted by kimdirector | 2012.01.17 | Hit : 5926
홈페이지 리뉴얼 U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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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트렌드의 최전선에 섰던 2011년이 가고 어느덧 2012년이 다가오고 있다. 패션 트렌드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웹 트렌드, 2012년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새로운 해에 맞추어 웹사이트 리뉴얼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2012년 웹사이트 트렌드를 소개한다.
 
홈페이지, 가장 중심은 바로 UI
 
우리나라에 웹사이트의 개념이 생긴 것은 1997년 인터넷 광통신망이 설치되면서부터다. 초기 웹사이트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차원적인 홈페이지로 제품 혹은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도구일 뿐이었다.
 
이후 15여 년. 지금의 IT 시장은 바로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스마트 웹이 대세다. 웹 2.0을 외치던 2010년 후반과 달리 크로스 디바이스를 주축으로 하는 스마트 웹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기존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분 짓는 새로운 형태의 시장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이다. 또 어플리케이션과 합쳐지면서 웹 앱의 형태와 다양한 디바이스를 만족하기 위해 Responsive Web Design 사이트(반응형 웹사이트)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 중이다.
 
우리나라에 홈페이지의 개념이 생긴 1997년 이후 홈페이지 디자인의 중심은 ‘클라이언트의 Needs 만족’과 ‘사용자 편의’다. 비주얼이 중심이 되건, 현란한 인터렉티브를 보여주건, 콘텐츠가 중심이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이트의 목적에 맞는 사용자의 접근과 편리성’인데 이를 일반적으로 UI(User Interface)라고 한다. 현재 비주얼 중심에서 콘텐츠 중심 &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UI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 이를 위해 2012년에는 ‘더 간결하고 쉬운 UI 구현’이 웹사이트의 중심에 설 것이다.
 
2012년을 맞아 웹 사이트의 리뉴얼을 기획하고 있다면 아래 다섯 가지 조언을 꼭 읽어보고 홈페이지에 맞게 다시 정리해보자. 2012년, 웹이 진화하고 있다.
 
01. 홈페이지에 플래시는 자제 요망!
 
2011년 홈페이지 트렌드는 크로스 디바이스(cross-device)였다. 스마트 시장을 이끈 스마트폰에서 Flash player를 지원하지 않고, 어도비사 역시 Mobile Flash player를 더 이상 개발하지 않기로 발표하면서 웹 시장은 Non-flash를 기본으로 구축하고 있다. 인트로나 메인 페이지에 더 이상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IR(image replace) 기법을 활용하거나 모바일 웹사이트 또는 JS(java script)기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플래시를 대체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쿼리 기법을 이용한 형태로 한 개의 사이트로 다양한 Device를 구성할 수 있는 사이트가 제작되고 있다.
 
과거처럼 휙휙 움직이는 플래시로 도배해놓고 혼자 생동감 넘치는 홈페이지를 기획했다 여긴다면 그 생각, 당장 접어라. 플래시는 이미 사양길이다.
 
02. 가독성 높은 폰트 사용으로 콘텐츠 중심
 
웹에서 텍스트를 사용할 때에는 ‘폰트’라는 것을 사용하게 된다. 웹 폰트는 이미지 폰트와 시스템 폰트로 나뉘게 된다. 이미지 폰트는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텍스트에 의미를 더 부여하고 가독성과 디자인의 강약을 조절함으로써 디자인적 요소를 부각시키는 형태로 사용된다. 또한 이미지 폰트의 가독성은 시스템 폰트보다 높기 때문에 이미지 폰트를 디자인적 표현방식의 하나로 인식할 수 있도록 사용하게 된다.
 
또한 현재 국내 웹 시장에서는 가독성을 살리기 위해 돋움을 사용하던 시스템 폰트를 애플고딕, 안드로이드 고딕, 등의 폰트로 시스템 폰트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웹디자인의 트렌드가 콘텐츠 중심의 디자인으로 변화되면서 시스템 폰트를 컨트롤 하는 기술은 점차 다양해지고 변화를 겪고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구축할 때는 콘텐츠 중심으로 웹의 트렌드가 변하는 만큼 가독성을 중심에 두고 이미지 폰트와 시스템 폰트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종이만큼 편하게 쉽게 읽을 수 있는 홈페이지,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 텍스트가 읽어지지 않는 홈페이지라면 당신이라도 당장 창을 닫아버리게 될 것이다.
 
03. 누구에게나, 어떤 기기에서나 똑같은 웹을
 
웹표준은 2006년경 windows vista가 출시되면서 IE8이 웹 표준방식을 지킨 브라우저를 출시하면서 기존 사이트와의 호환성 문제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스타의 실패로 우리나라의 웹표준은 2009년 즈음 활발히 적용되었다. 웹표준은 ‘올바른’이라는 단어가 핵심이지만 웹표준을 적용한 사이트 구축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표준화 & 공통화’ 다. 크로스 브라우징을 통해서 웹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를 ‘웹 접근성’이라 표현하는데 이를 위해 장애인 사용가능 사이트(장차법), 다양한 디바이스 접근 가능(크로스 디바이스), 다양한 OS 접근가능 (크로스 OS), 다양한 브라우저 접근 가능(크로스 브라우징), 다양한 지역 접근 가능 (character set)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한다.
 
누구나 똑같이 평등하게, 어떤 접근방식을 통하더라도 똑같이 구현되고 누구에게나 열린 웹. 이것이 바로 2012년 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지배하는 웹의 기본 정신이다.
 
04. 홈페이지와 SNS에 동일한 Design Identity를
 
최근 SNS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이 없을 정도로 SNS가 마케팅의 트렌드가 되었다. SNS의 바람은 2012년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하지만 SNS와 홈페이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거나 공통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운영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만약 잠재 고객과 폭넓은 접촉을 기대하고 그들을 활동적인 고객으로 활용하려 한다면 SNS는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는 브랜드 입지와 웹사이트 트래픽을 창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웹페이지와 SNS의 유기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적용하되, 소통의 목적에 맞는 디자인적인 콘셉트를 고민해야 한다. 한 기업의 홈페이지와 SNS에서 텍스트 외의 연계성을 찾지 못한다면 실패한 리뉴얼이라 생각해도 좋다.
 
05. 쉽고 간결한, UI 구축이 핵심
 
2011년의 경제 불황이 2012년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기업들은 예산 등의 이유로 비용이 높지 않으면서 퀼리티가 높은 웹사이트를 제작 또는 리뉴얼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저렴하게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기 위해서는 쉬운 UX 환경에 맞는 UI를 구축해야한다. 그리고 과도한 모션이나 다이내믹한 인터렉티브한 디자인은 제거해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해야 한다.
 
번쩍번쩍 화려한 디자인이 홈페이지의 퀼리티라 생각하지 말자.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고 유저가 편리하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가장 퀼리티 높은 디자인이다.
 
홈페이지 리뉴얼, 효율적이면서 트렌디하게
 
2012년 웹은 여전히 스마트 웹이 주도할 것이다. 현재 일부분으로 국한되어있던 모바일 서비스가 보편적 서비스로 구성될 것이며, 모든 기능에 최적화 될 수 있는 All-in-one UI를 가진 사이트가 늘어날 것이다. 이에 따라 Responsive Web Design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획하는 사람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 기법이 되어 가격과 기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다. 또,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의 만남인 웹 앱 역시 점차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모바일 웹사이트도 일반 웹사이트와 똑같은 기능을 가지는, 1:1 대응이 가능한 사이트로 진화하게 될 것이다.
 
일정한 주기 없이 무차별적으로 몰아치는 웹의 트렌드. 그 중에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니즈에 꼭 맞춘 홈페이지의 리뉴얼은 바로 우리에게 최적화 된 변화만 추려내어 효율적으로 홈페이지에 적용하는 것이다.
 
자, 당신이 지금 홈페이지의 리뉴얼을 기획하고 있다면 위 다섯 가지 항목을 고민하며 새로운 홈페이지를 그려보자. 꾸준한 기획과 고민, 그리고 제대로 트렌드를 읽어내 적용하는 디자인적인 능력을 보유한다면 홈페이지는 언제나 가장 효율인 모습으로 웹 트렌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kimdirector | 2012.01.17 | Hit : 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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