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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이끌 6가지 테크트렌드
Posted by kimdirector | 2016.01.07 | Hit : 3983
트렌트 기술 디자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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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IT 시장에서는 매년 새로운 제품과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16년에는 또 어떤 기술이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까? 마켓워치는 2016 주목받을 테크트렌드 6가지를 선정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2016년에는 기업용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기술이 개발되고, 다양한 가상현실 게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는 2015년에 비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차지하는 비율이 68% 증가할 전망이다.
 
가상현실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초로 제작된 소비자용 가상현실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의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고, 구글의 VR 헤드셋인 카드보드(Cardboard)와 삼성의 기어VR의 주가 또한 올라가고 있다..
 
이 기세를 타 가상현실 기기뿐 아니라, 가상현실용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등의 발전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증강현실 기술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증강현실 헤드셋을 선보인 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CES에서 여러 기업은 증강현실 기술을 제품을 조립하거나 수리할 때 관련 매뉴얼을 함께 보여줘 업무를 수월하게 처리하는 등의 효율성을 어필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의 출현으로 인해 사람들은 웨어러블 기기에 좀 더 익숙해졌다. 2016년에는 이 트렌드를 따라 더 많은 기업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곧 열릴 CES에서는 작년보다12배나 늘어난 36개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기기는 헬스, 피트니스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가까운 미래에는 웨어러블 기기가 모바일기기 없이도 인터넷에 바로 연결될 수 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스마트 자동차


 
작년 CES에서 15만 제곱피트를 차지했던 스마트자동차 섹션이 올해 25% 증가한 20만 제곱피트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완성된 자율주행차를 시중에서 판매하려면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들어 기술적으로 많이 발전하고 규제도 많이 완화된 것으로 보아, 2016년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글과 포드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피타이저 모바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요르단 에델슨(Jordan Edelson)은 “2016년에는 테크놀로지 기업들과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파트너십을 이뤄, 자율주행차의 발전 속도를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공지능


 
201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코타나(Cortana), 애플 iOS의 시리(Siri)같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서비스가 더 많은 테크기기에 결합될 것으로 보이고, 그 중 특히 로봇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CES에서는 작년에 비해 71% 넓은 공간에서 로봇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고, 이 중 AI 기능이 결합된 로봇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로봇들은 집안 청소부터 시작해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까지 다양한 AI 기능이 결합된 로봇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요르단 에델슨은 “사람들이 로봇이 얼마나 유용한 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면, 로봇을 점차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며, 로봇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드론


 
드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연방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에 따르면 2015년 홀리데이 시즌 동안에 팔린 드론만 백만 개가 넘는다.
 
드론은 CES에서 작년보다 4배 커진 규모로 드론을 전시할 예정이다. 주로 일반적인 비디오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드론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돼 주변 상황을 알아서 살피는 등의 기능이 추가된 드론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FAA는 현재까지 일정 사이즈의 드론은 FAA에 신고를 해야 한다는 룰을 발표했고, 2016년에는 추가적인 룰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선충전기술


 
휴대폰을 충전 어댑터에 연결하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게 하는 무선충전기술이 2016년을 이끌 테크트렌드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기술은 미국의 ‘오시아(Ossia)’가 개발했고, CES에서 일본 통신회사 KDDI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코타(Cota) 무선 충전 기술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신호를 활용해, 기존의 와이파이처럼 공유기에서 일정반경까지 신호가 닿는 장소라면 어디든 저절로 충전되는 기술이다.
 
오시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스토어닷(StoreDot) 스타트업 등 여러 기업들도 셀프차징 폰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콘센트와 케이블선이 사라지고 각종 가전제품이 원거리에서 무선으로 전기를 공급받아 작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전기차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market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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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imdirector
2016.01.07 14:07:48 X
올해 2016년에도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다만, 지난해에는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면 올해에는 사용화가 될 수 있는 기술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사용화가 되고 있는 기술들도 있지만 아직도 연구 개발에 투자되고 있는 기술들이 더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런 기술들도 비약적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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