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퍼스널 브랜드 3

퍼스널 브랜드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비즈니스 전략, 브랜드화를 위한 실용 안내서인 ‘브랜딩(Braning)’의 저자인 Adii Pienaar는 신생 기업가로서 거둔 몇몇 성공을 바탕으로, 기업가들을 위한, 기업가들에 의한 러닝플랫폼인 ‘퍼블릭베타’를 론칭하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에 열정적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어떻게 개인 브랜드와 평판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 개발할 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글로벌 경제와 사회들은 굉장한 기회의 버켓로드에 탁월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이러한 기회를 살려서 원하는 어떤 사람도 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경기는 공평하고,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지 않습니다. 만약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하면, 더 많은 기회가 있고, 다시 일어서면서 관중으로부터 더 많이 배우게 됩니다...

디자이너들을 위한 퍼스널 브랜드의 중요성

비즈니스에서 브랜드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다른 것들 모두 배제하고 단 한 가지, 그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어느 한 특정 브랜드에 대해 매우 강렬하게 이끌리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어떻게 사업의 상징을 만들어 낼 것인가 하는 것은 고객을 끌어모으고 유지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기 퍼스널 브랜딩에서 빠져서는 안 될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로고(LOGO) 로고는 여러분의 브랜드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정면, 중앙에 위치한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고 다른 것들보다 사업을 도드라져 보이게 만들어 줄 강렬한 이미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로고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색깔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취향과 성격, 그 밖에 여러 가지의 요인들이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처 자신의 색깔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게 된다. 예를 들면, 실제 면접에 프로그래머가 이렇게 말한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모든 것은 다 잘합니다. 맡기기만 하세요” 하지만,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말은 오히려 역으로 아무것도 못 한다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야 한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그 무엇’을 표출하는 순간, ‘색깔 있는 사람’, ‘감각이 있는 사람’ 등으로 대우받을 것이다. 나만의 "그 무엇"을 표출하여 나만의 끼와 색깔이 흠뻑 배어 있는 자신의 일을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