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지난 날들의 일상

2023년 독서기록 리포트 및 추천 도서

kimdirector 2024. 1. 5. 08:01 

 

 

 

 

 

2022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결과, 책을 더 많이 읽었고, 더 많은 기간 동안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미션에는 조금 못 미치는 결과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아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내 년에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되겠지요. 그러다 보면 일 년에 52권 읽기는 가능할 테니까요. 서둘 이유도 없거니와 얽매일 이유도 없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어온 미션이지만 이루지는 못했습니다만 언젠가는 이루게 되겠지요. 내 년에는 더 열심히 읽으면 되겠지요. 여유를 가지려 합니다. ㅎㅎㅎ

 

특히, 2023년에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책들을 많이 읽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때문인지 인상적이면서 추천하고픈 책들이 유독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간추려 보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책들인데, 구분하는 것도 아닐 듯하여 그냥 모두 올려 봅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는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좋은 책들을 선별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시기 바래요.

 

나름대로 2023년에도 열심히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나름 책 읽기로 극복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위 독서기록 리포트를 만들면서 잠시나마 지난 일 년을 잠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22년 독서기록 리포트를 만들 때 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았기에 조금은 정성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뭐 누구를 위해 만든 것도 아니지만, 재미 삼아 해 본 작업입니다.

 

다시 시작되는 2024년 갑진년에도 더 많은 책, 더 다양한 책들을 읽었으면 좋겠군요. 아직 제 서재에는 그동안 쟁여 놓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늘고 있습니다. 가끔은 뭐부터 읽을지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행복한 순간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제 시작인 2024년에도 열심히 책 읽는 나 자신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반응형
이전보기 카테고리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