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시대’라 불리는 정치적·도덕적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사유를 지키며 살아간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조명한다. 아렌트는 이들을 통해 개인이 어떻게 시대의 압력에 저항하고 인간다운 판단과 책임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사유하는 인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Men in dark times, 1968 한나 아렌트역 홍원표 · 한길사 · 2019.05.31 · 정치, 철학, 에세이한길그레이트북스 161 2026.03.19 ~ 04.08 · 16시간 15분 아주 오랜만에 한나 아렌트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의 책을 접하게 되는 두 번째 책이다. 처음 접하게 된 책 ‘인간의 조건’에서는 인간 활동을 노동, 작업, 행위로 귀정하고 그 속에서 자유와 정치적 삶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