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외면하는 사회에서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다. 수많은 죽음의 현장을 통해 후회 없는 삶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죽음을 준비하는 일은 곧 지금을 더 성실하게 살아가는 방법임을 말하고 있는 인문 에세이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한 법의학자가 수천의 인생을 마주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 이호웅진지식하우스 · 2024.12.23 · 인문학, 에세이 2026.01.28 ~ 01.30 · 4시간 48분 내가 이 책을 읽었을 때, 생각나는 책이 한 권이 있다. 22년 3월에 읽은 독일의 법의학자 ‘클라아스 부쉬만’이 쓴 ‘죽은 자가 말할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책의 결은 다르지만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사건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