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부딪쳐 보는 것,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험을 하는 것”

한길그레이트북스 2

한나 아렌트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인간의 사유와 도덕적 책임을 지켜낸 인물들을 통해 인간다움의 의미를 탐구한 철학, 정치, 에세이

‘어두운 시대’라 불리는 정치적·도덕적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사유를 지키며 살아간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조명한다. 아렌트는 이들을 통해 개인이 어떻게 시대의 압력에 저항하고 인간다운 판단과 책임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사유하는 인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Men in dark times, 1968 한나 아렌트역 홍원표 · 한길사 · 2019.05.31 · 정치, 철학, 에세이한길그레이트북스 161 2026.03.19 ~ 04.08 · 16시간 15분 아주 오랜만에 한나 아렌트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의 책을 접하게 되는 두 번째 책이다. 처음 접하게 된 책 ‘인간의 조건’에서는 인간 활동을 노동, 작업, 행위로 귀정하고 그 속에서 자유와 정치적 삶의 회복..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인간이 되기 위한 조건, 이해할 수 있을까?

인간의 조건Human Condition, 1958​ 한나 아렌트역 이진우 · 한길사 · 2017.02.28 · 정치사상한길그레이트북스 11 오랜만에 정말 어렵고 두꺼운 철학책을 읽었다. 내가 왜 이 어렵고 두꺼운 철학책을 선택했는지 나 조차도 이해 불가능한 상태이다.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제목에 의미가 있을 듯하다. 《인간의 조건》이라는 제목이 주는 의미가 바로 나름대로 무작정 상상했을 때 느껴지는 의미, 즉 진짜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의해 필요한 것들을 나열하지 않았나 하는 막연한 판단이었지만 결국 내 왜곡된 판단은 틀리고 말았다.​먼저, 이 책에 대해서 논하기 전에 나도 모르고 있었던 이 책의 저자인 '한나 아렌트'라는 사람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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