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했던 것들을 되새기며 천천히 걷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 온 어제, 이제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걷습니다.

Creative Web & Mobile UX Designer+Pl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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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브다니의 여름휴가' 자신의 본질이 무엇인지,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중단편 소설

수브다니의 여름휴가 저 김초엽 / 밀리 오리지날 / 2022.07.11(전자책) / 한국소설, SF 독서기간 : 2022.11.22 ~ 11.23 오랜만에 김초엽 작가의 소설을 읽었다. 가끔은 SF 소설을 읽기는 하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읽지 않은 편이기는 하지만, 김초엽 작가의 SF소설은 조금은 그 결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미래 세상에 대해서 궁금해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지 기대감이 드는 것은 정작 나뿐만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발전된 미래 사회, 고도화된 미래 도시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들이 영화나 책을 통해서 이기도 하고, 나름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미래 사회를 그려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김초엽 작가의 SF소설은 기대감..

'머큐리' 아름다움과 추함 사이의 경계에서 아멜리 노통브만의 독특한 필력을 느낄 수 있는 소설

머큐리 Mercure 저 아멜리 노통브 / 역 이상해 / 열린책들 / 2014.10.10 / 프랑스소설 독서기간 2022.11.21 ~ 11.22 ‘오후 네시’에 이어서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을 또 읽게 되었다.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은 뭔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작가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오후 네시’를 읽었을 때의 느낌과 또 다른 모습의 작가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인물 묘사는 아주 디테일하지는 않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느낄 수 있는 섬세함을, 집요함을 그래서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은 뭔가 특별함을 그리고 독특함이 주는 매력이 있어서 좋다. ‘머큐리’ 소설 속의 등장인물들의 묘사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인물들의 관계도에서도, 배경이 이루는 연관성을 위해..

퍼스널 브랜딩이란? 퍼스널 브랜드 구축

Fabrik에서는 브랜딩이 성공의 중요한 측면이라는 생각에 매우 헌신적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맥도널드의 황금 아치에서 애플 아이콘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브랜드는 우리 환경의 근본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보통 사람들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를 비즈니스 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세대 동안 유명인에서 정당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이 브랜드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점점 더 상호 연결되는 세상은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기 위해 함께 모이는 각 개인이 가진 개인적 특성과 평판을 더 잘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유명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정의하는 특정 속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당..

'열하일기' 시대 정신을 일깨운 파격적 기행문학과 연암 박지원의 실학사상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

열하일기 시대정신을 일깨운 파격적 기행문학 저 연암 박지원 / 역 김문수 / 돋을새김 / 2015.08.05 / 한국고전, 기행문 /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010 독서기간 : 2022.11.14 ~ 11.18 한국 고전 소설은 해외 고전 소설보다 어렵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된다. 그럴 것이 한자가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고전적인 문장이나 단어들로 인해 읽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한두번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듯 여겨지게 되는 것 같다. ‘열하일기’ 또한 그런 고전이기에 한두번은 살짝 고민하게 되었다. 어느 온라인 서점에서 댓글을 보았는데, 한자 때문에 읽기 힘들다고 한 사람들도 여럿 되었다. 하지만. 궁금한 것은 일단 겪어보고, 후회는 나중에, 그리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재미가 있든 없..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이란?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방식으로 웹사이트와 상호작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클루시브 디자인을 사용하면 웹사이트에서 편견과 가정을 제거하고 사용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마스터하는 방법을 배우려면 계속 읽으십시오. 웹 사이트 사용성이란 웹 사이트를 사용하고 상호 작용하는 용이성을 설명하는 광범위한 용어입니다. 그러나 웹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모든 사람이 동일한 방식이나 동일한 상황에서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또는 “이상적인” 사용자를 위해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면 현실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쾌하고 어렵거나 사용 불가능한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W..

'데미안' 질풍노도와 같은 청춘의 시기를 통과하며 나를 찾아가는 성장소설

데미안 Demian : Die Geschichte von Emil Sinclairs Jugend Hermann Hesse 저 헤르만 헤세 / 역 서상원 / 스타북스 / 2019.12.10 / 독일소설, 성장소설 독서기간 : 2022.11.04 ~11.11 데미안은 아주 어렸을 때 읽었다. 초등학교 때가 아닐까 생각되지만, 책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책에 대한 생각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은 책이 너무나도 재미없었다는 기억만 되살려 냈다. 성인이 되어 다시 읽어 본 데미안은 어려웠다는 생각이다. 다시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이 책이 재미없었다는 이유가 다름 아닌 어려웠을 것이라는 추측이 예상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의 내용이 어렵다기보다는 그 ..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방향, 애자일 리더십과 진성 리더십

2019년의 리더십 화두 '애자일' 리더십에서도 애자일 광풍이 몰아친 배경이 있다. 시대가 초연결 디지털 혁명 시기로 전환됨에 따라 경영환경은 사막 속에서 구성원들과 같이 목적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과 비슷해졌다. 사막이란 최근의 역량, 기술, 지식 등으로 업데이트된 지도를 가지고 여행을 시작하더라도 이 지도가 시시각각으로 무효화되는 세상이다. 밤이 되면 모래바람이 불어와 지형을 바꿔 놓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이 믿었던 지도가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고 멘붕에 빠진다. 지형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지도를 그려낼 수 있는 역량이 없다면 반드시 길을 잃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리더의 임무는 제대로 된 지도를 그려내 구성원들과 같이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리더십은 성공에 대한 답이 정해져 ..

'두 도시 이야기' 프랑스 혁명의 거대한 흐름 속에 휘말린 민중들의 이야기를 그린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A Tale of Two Cities 저 찰스 디킨스 / 역 이은정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2.08.30 / 영미소설 펭귄클래식 시리즈 135 독서기간 : 2022.10.19 ~ 11.04 우리에게 친숙함이 있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는 소설이 떠오를 것이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위트 있는 분위기에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릴 만한 소설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도시 이야기’라는 소설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과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아주 어울리지 않는 주제의식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찰스 디킨스라는 작가의 소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의심이 갈 정도라고 얘기하고 싶다. ‘두 도시 이야기’라는 소설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중에서도 원숙기에 접..

세상을 형성하는 10가지 인지적 편향

'아하' 하는 순간이 있다. 무언가를 정말로 이해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을 때의 그 느낌? 이 순간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두뇌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신비한 방식으로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행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달합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보는 필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필터를 사용하면 현실과의 연결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현실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구멍을 만듭니다. 예: 상어 공격을 경험한 사람들에 대한 저명한 연구는 미디어에 의해 보고되어 상어가 매우 위험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상어보다 벌침과 자판기로 인한 사망자가 훨씬 더 ..

디자인 시스템의 해부

디자인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를 통합하고 일관성, 효율성 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핵심 브랜드 요소를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연결하고 팀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공유된 이해를 정의해 보겠습니다. Sparkbox는 설계 시스템과 관련된 프로젝트에서 많은 흥미롭고 혁신적인 고객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수년간의 디자인 시스템 연구 및 작업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필요한 출발점이 시스템에 대한 공유된 이해라는 것입니다. 단일 조직 내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하고 공통된 정의 없이는 해당 시스템의 잠재력을 결코 달성할 수 없습니다. 1. 디자인 시스템의 컨텍스트는 무엇입니까? 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가장 대표적인 10편을 선별해 엮은 톨스토이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단편선 모음 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역 이순영 / 문예출판사 / 2015.06.20 / 고전소설, 러시아소설 문예세계문학선 118 독서기간 : 2022.10.12 ~ 2022.10.19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의 책은 단 한번도 접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작가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정도이고, 유명한 소설들은 몇 가지 알고 있는 정도이지만 단 한 번도 읽으려 했던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그래서 더욱이 끌리는 점은 무엇 때문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톨스토이의 첫 번째 읽는 책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택한 이유는 뭔지 모를 이끌림이 있었다고 해도 될 듯하다. 톨스토이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으로 종교, 사회 사상가인 점을 들어 톨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애자일 방법론의 이해

애자일(Agile) 방법론이 등장한 지 2021년을 기준으로 꼭 20년이 됐다. 일부 스타트업이 공동 장소에서 스티커와 화이트보드를 가지고 협업하던 비주류 방법론이 이제는 정교하고 확장성 있고 널리 쓰이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툴로 발전했다. 애자일 개발은 오랜 기간 사용되고 많은 기업이 스크럼, 칸반 등의 애자일 기법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행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디자인 씽킹, 제품 관리, 데브옵스와의 접점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쌓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제 사람들은 ‘애자일이 무엇인가?’라고 묻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팀에 최고의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할 방법을 활발하게 논의한다. 여기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사람과 ..

'하쿠다 사진관' 지친 인생들의 마음 치유소, 당신의 휴식을 책임질 단 한 권의 힐링 드라마

하쿠다 사진관 저 허태연 / 놀 / 2022.07.18 / 한국소설 독서기간 : 2022.10.04 ~ 10.13 ‘하쿠다’라는 말은 제주도 말로 하겠습니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하쿠다 사진관은 무엇이든 사진을 잘 찍는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쿠다 사진관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님 ‘이석영’과 ‘제비’라는 이름을 가진 사연이 있는 젊은 여자가 우연하게 사진관에 채용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여자 주인공인 ‘제비’에게 스스로 위안을 주는 내용으로 전개되지만, 결국은 ‘하쿠다 사진관’을 읽는 이들에게 위안과 힐링을 주고 있는 소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소설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을 가지고 있는데, 주된 내용은 사진관을 찾아오는 다양하지만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다. 어느덧 중년이 되어 버린 ..

'어둠속의 남자' 폴 오스터 특유의 기법이 잘 살아나면서도 보기 힘든 주제 의식을 담아 낸 소설

어둠 속의 남자 Man in the Dark 저 폴 오스터 / 역 이종인 / 열린책들 / 2008.09.05 / 영미소설 독서기간 : 2022.09.23 ~ 09.30 폴 오스터의 두번째 읽는 소설 ‘어둠 속의 남자’를 읽게 되었다. 이전에 읽었던 ‘거대한 괴물’을 읽었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된 소설로 기억될 것 같다. 등장인물이나 소설 속 배경은 달라도 폴 오스터 소설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디테일한 인물 묘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소설로 인정할 만하다. 이 말은 틀릴 수도 있다. ‘어둠 속의 남자’는 ‘거대한 괴물’ 보다는 6년 전에 출간돼 소설이지만 본인은 거꾸로 읽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대한 괴물’에서 느껴졌던 디테일한 인물 묘사나 상황이 주는 섬세함..

프로젝트에서의 UX와 디자인 원칙

사용자 경험을 위한 디자인은 모든 디자이너가 하는 일입니다. UX는 종종 앱 또는 웹 디자이너의 전유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잡지를 레이아웃하는 인쇄 디자이너조차도 유형의 규모, 광고의 배치 및 후속 이야기의 아트 디렉션에 대한 독자의 반응을 예상합니다. 모든 디자이너가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기 때문에 UX 디자이너의 역할은 의사 결정을 안내하기 위해 연구와 테스트를 활용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조사하고 테스트하려면 측정 기준과 기준이 되는 메트릭이 필요합니다. 모든 프로젝트에 적합한 지표는 없지만 UX는 재정적 이익을 위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Pirate Metrics Framework (획득, 활성화, 유지, 추천, 수익)는 좋은 출발점입니다. ..

'최소한의 이웃' 악의를 감싸 안으며 선의를 탐구하는 작가 허지웅이 전하는 함께 살기 위한 가치들

최소한의 이웃 허지웅 산문집 저 허지웅 / 김영사 / 2022.08.22 / 산문집, 에세이 독서기간 : 2022.09.19 ~ 09.22 허지웅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 산문집이나 에세이는 가끔 읽는 편이라 큰 거부감은 들지 않는다. 그리고, 산문집이나 에세이는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을 뿐만 아니라 작가가 가지는 생활 속 이야기 또는 작가가 가지는 사색적이거나 사유적인 가치들도 볼 수 있어서 평소에 잘 알지 못하는 것들에서 오는 미묘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최소한의 이웃’의 허지웅 작가의 개인적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어 볼 수 있고, 그 속에서 작가의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 이야기들 속에 개인적인 소망이 ..

훌륭한 서비스 디자인의 11가지 원칙

서비스 디자인은 사용자와 고객의 요구에 맞게 서비스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처음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서비스 디자인은 어떤 모습이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다음 원칙이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1. 명확한 목표, 목적 및 실행 가능한 지표 설정 향후 서비스의 목표 또는 비전을 고려하고 다시 작업하여 조직에서 효율성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행 가능한 메트릭을 정의하십시오. 이는 목표에 대한 명확한 조정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실행 가능한 메트릭을 설정하여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할애하고 피드백을 수집하고 지표를 검토하고 팀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프로세스를 정의하십시오. 2..

'다산의 마지막 질문' 모든 공부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다산의 마지막 질문 나를 깨닮는다는 것 조윤제 / 청림출판 / 2022.03.25 / 자기계발 독서기간 : 2022.09.06~09.13 이 책은 자기 계발서로 많은 이들에게 읽힌 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조선 최고의 실학자인 장약용에게서 듣는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논어에게서 찾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논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자의 가르침을 글로써 남긴 서적으로 유명하다. 그런 책을 다산 정약용은 논어를 재해석하며 쓴 책인 ‘논어고금주’를 중심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한가닥 희망을 가질 수 있고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문장들을 추려내어 소개하는 방식으로 된 책이다. 이 책은 다산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전편에는 심경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는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소학을 기준으로 소개하는 ‘..

사용자 배려: 현대적 접근

당신의 디자인이 인간과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사람을 위해 디자인한다면, 그것을 사람, 사람 또는 아마도 인간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까?" - Don Norman 1. 사용자가 아닌 사람과 작업 "사용자"라는 단어가 마음에 드십니까? 왜냐하면 나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을 제품을 사용하려는 욕구에 의해서만 정의되는 얼굴 없는 좀비 덩어리로 변형시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에 대해, 당신과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면적이고 재능 있고 흥미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단순한 사용자로 생각함으로써 디자이너와 마케터는 그들의 이익을 제한하고 결국 아이디어의 범위를 좁힙니다. 그들은 제품에 적용되는 한 사용자에게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들에게 제품..

직장과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3가지 인간적 자질

이 기사는 Daniel Szuc과 Josephine Wong이 " 슬립워킹 + 건강한 미래를 위한 설계 " 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 지난 주 실리콘 밸리 IxDA 회의에서 영감을 받아 효과적인 UX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 직업적인. 성공의 많은 부분은 기술보다는 사고 방식에서 비롯되며 사고 방식은 개발하는 데 평생이 걸립니다. 당신의 사고방식은 삶의 경험과 그것에 반응하는 방식, 그리고 당신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예: 부모님, 멘토, 영적 교사)로부터 배운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들의 저서 Put Your Mindset to Work: One Asset you really need to win and keep the job you love , James Reed와..

차분한 디자인이 더 필요합니다

2008년, iPhone은 "이를 위한 앱이 있습니다."라는 간단한 문구로 모바일 앱 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15년이 흘렀고 이러한 맥락은 천천히 "이를 위한 앱이 필요합니다."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앱을 바라보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앱은 우리가 세상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앱 산업은 존재하지 않는(또는 경멸의 대상이 되는) 시장이 1,500억 개가 넘는 시장 이 되었습니다. 수백만 개의 앱이 이제 홈 화면에서 소중한 1cm 정사각형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회사는 사용자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회사는 제품 및 제품 디자인에 대해 모두 Calm Technology의 원칙을..

매력적인 페르소나 시나리오를 만드는 10단계

페르소나에 대해서 페르소나는 서비스, 제품, 사이트 또는 브랜드를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을 나타내기 위해 연구를 기반으로 만드는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페르소나를 생성하면 사용자의 요구, 경험, 행동 및 목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페르소나를 생성하면 자신을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요구 사항과 기대치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디자인하려는 사용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페르소나는 당면한 디자인 작업을 덜 복잡하게 만들고 아이디어 프로세스를 안내하며 대상 사용자 그룹을 위한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팀의 선호도에 따라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을 디자인하는..

예술가처럼 일하라! 내면의 창의력을 회복하는 법

어떻게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이제 사회는 점수로 대변되는 스펙이 아닌 개인의 개성과 역량을 더 높이 평가합니다. 틀에 박힌 모범생보다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창의성을 원하지만 사실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AT&T 등 전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들이 앞다퉈 강의를 요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그래피티 전문 아티스트 에릭 월입니다. 그는 창의력이야말로 삶의 만족도와 업무 성과를 높이는 해결책이라고 말하며, 예술성을 회복해야 천재적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해야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 ..

UX 쓰기 : 그것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쉬운 읽기는 지독하게 어려운 쓰기입니다." - 나다니엘 호손(단편 소설가) 호손은 이보다 더 정확할 수 없습니다. 인터페이스, 기사, 책, 포스터와 상호 작용할 때( 실제로 모든 것이) 우리는 일반적으로 처리하는 단어의 난이도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순식간에 다른 차원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단어가 있는 소설? 쉽게 탐색할 수 있는 명확한 클릭 유도 문안과 지침이 있는 앱이 있습니까? 즉시 브랜드를 찾게 만드는 매혹적인 광고? 좋은 글이네요. 그러나 Hawthorn이 말했듯이 이것은 만들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UX Writer' 역할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품의 카피를 구성하는 기술을 완성하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이 기사에서는 약간의 UX 작성..

'불편한 편의점2'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의 더 깊어진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불편한 편의점2 저 김호연 / 나무옆의자 / 2022.08.10 / 한국소설 독서기간 : 2022.08.30 ~ 09.05 김호연 작가의 소설을 읽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불편한 편의점2’는 1편에서의 연장선에 있는 소설일 듯싶다. 때문에 2편을 읽기 전에 1편을 먼저 읽는 것을 권하고 싶다. 2편이라고 해서 전혀 새로운 내용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1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기도 해서 1편을 먼저 읽고 나서 2편을 읽는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1편에서 마무리된 시점으로부터 1년 정도가 지난 시점인 여름에 청파동 골목에 위치한 Always 편의점이 주 무대로 등장하고 있고,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명의 충돌,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시장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시장보다 느리면 뒤쳐진다. 코로나가 만든 비대면 사회는 낯선 것에서 익숙한 존재로 전환됐다. 비대면 사회를 뒷받침하는 것은 기술이다. 줌(Zoom)을 통한 미팅과 재택근무, 비대면 쇼핑과 배송, 비대면 금융 및 증권거래, 비대면 재난지원금 지원… 그리고 비대면은 메타버스(MetaVerse)로 가속화되고 있다. 낯선 것에서 익숙한 것 사회 변화의 동인 중 하나는 새로운 신진 세대(현재는 MZ)의 유입이다. 젊음은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에 열광한다. 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서 변화는 급가속되어 낯선 것들과 새로운 것들이 대거 등장했다. 새로운 세대는 대면과 비대면 중 비대면을 선호한다.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쇼핑하고, 주식을 투자하고, 게임을 하고 ..

Topic 2022.09.05

'별을 스치는 바람' 절망의 한가운데서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한 것은 한 줄의 문장, 한 편의 시였다.

별을 스치는 바람 저 이정명 / 은행나무 / 2018.05.18 / 한국소설 독서기간 : 2022.08.18 ~ 08.30 이 소설을 읽으면서 첫 장부터 마지막 한 장을 넘기기까지 가슴이 먹먹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뭔지 모를 아득함을 느꼈고, 마음 한 컨에 알 수 없는 무거운 마음이 깃들었다. 이 소설이 이렇게 까지 나에게 힘듬을 줄지는 몰랐다. 그럴 것이 내가 알고 있는 윤동주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고 있는 내용과는 조금도 다르지 않았던 것일 테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나에겐 이 소설이 주는 남다른 면이 있었던 것으로 읽는 내내 무거운 마음을 한가득 안고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별을 스치는 바람’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