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했던 것들을 되새기며 천천히 걷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 온 어제, 이제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걷습니다.

Creative Web & Mobile UX Designer+Planners,
kimdirector

About me/Work room

[2004.01] kimdirector WebStyle

kimdirector 2020. 12. 24. 11:44

 

 

제작일 : 2004.01

 

리뉴얼를 시도하려다 바빠서 미루었다가 포기한 작업의 인트로 화면. 언젠가는 써먹어야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