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홈페이지 작업실

[2002.11] kimdirector WebStyle

kimdirector 2020. 12. 23. 13:58 

 

제작일 : 2002.11

 

홈페이지 작업보다 일러스트 작업이 더 많이 걸린 디자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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