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홈페이지 작업실

[2006.09] kimdirector WebStyle Draft Ver.6.5

kimdirector 2020. 12. 26. 20:21 

 

 

제작일 : 2006.09

예전에 운영하던 스타일을 수정하여 재오픈하는 정도로 작업한 스타일.

 

따뜻한 칼라계열을 그대로 사용하여 인터페이스을 변경하고, 컨텐츠을 많이 보강하였다.
큰 변화는 주지 않았지만 인터페이스의 유연함과 확장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 UI 작업에 치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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