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했던 것들을 되새기며 천천히 걷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 온 어제, 이제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걷습니다.

Creative Web & Mobile UX Designer+Planners,
kimdirector

About me/Work room

[2006.04] kimdirector WebStyle Draft

kimdirector 2020. 12. 26. 20:19

 

 

 

제작일 : 2006.04

 

지금 운영되고 있는 스타일 이전에 리뉴얼을 목적으로 작업했던 인덱스 스타일 가이드.

 

인덱스 페이지에 너무 많은 정보들을 담으려 했던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는 판단에 활용하지 못했다. 이렇게 바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길 때 보완해여 재작업하여 사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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