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다는 좋은 뱃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2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쇼샤'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폴란드 바르샤바를 배경으로 사랑과 신앙, 예술, 그리고 비극을 그린 소설

나치의 위협 속에서 폴란드 바르샤바를 배경으로, 젊은 유대인 작가가 세련된 유혹을 뿌리치고, 유년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한 지적장애 여인 쇼샤를 선택해 자신의 뿌리와 영혼을 지켜내는 소설 쇼샤 Shosha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역 정영문 · 빛소굴 · 2022.12.17 · 미국소설페이지터너스 003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의 '쇼샤'는 처음에는 평범한 사랑 이야기처럼 보인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작품은 단순한 연애소설도, 역사소설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930년대 후반, 나치의 그림자가 서서히 바르샤바를 뒤덮기 시작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작가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보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더 오래 바라본다. 그래서 '쇼..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인간쓰레기' 인간의 본성과 가치관, 도덕적 가치를 섬세한 필체로 탐구하는 아이작 싱어의 소설

인간쓰레기SCUM, 1991 저 아이작 싱어 · 역 박원현고려원 · 1992.11.30 · 영미소설 2025.02.05 ~ 02.07 · 3시간 34분 작가 아이작 싱어’는 폴란드계 미국인으로 본명은 ‘이츠호크 바셰비스 징게르’라고 하는 유태인으로 유대계 소설가로 유명하다. 그의 소설은 이디시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만큼 자신이 쓴 모든 작품은 이디시어로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한다. ‘아이작 싱어’는 현재까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중에서 이디시어로 1978년에 유일하게 수상한 작가이기도 하며, 모국어인 이디시어를 통해서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소설 ‘인간쓰레기’를 통해서도 작가가 생각하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유대 민족의 사회적,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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