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부딪쳐 보는 것,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험을 하는 것”

정유정 2

정유정, ‘종의 기원’ 평범한 청년이 자신의 기억과 과거를 추적하며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해 인간 내면의 악의 기원을 그린 심리 스릴러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청년이 자신의 과거와 내면을 추적해 가며, 사이코패스의 탄생 과정과 인간 본성의 어두운 기원을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기억의 공백과 점진적으로 드러나는 진실을 통해, 악이 어떻게 형성되고 자각되는지를 치밀하게 그린 작품 종의 기원 정유정은행나무 · 2016.05.14일 · 한국소설 2026.02.23 ~ 03.03 · 10시간 25분 '종의 기원’은 몇 해 전에 읽으려고 했었지만 그때는 전자책 서비스가 종료되어 있었고, 최근에 다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이제야 읽게 되었다. 다시 서비스되기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유정 작가의 책은 늘 나에게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번에 읽게 된 정유정 작가의 두 번째 소설이기..

정유정, '7년의 밤' 아버지가 저지른 살인 사건과 그로 인해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안고 살아가는 아들의 이야기

7년의 밤정유정은행나무 · 2011.03.23 · 한국소설2025.05.01 ~ 05.08 · 12시간 43분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잊고 있었던 책이 내 기억 속에 다시 되살아났을 때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먼저 떠오르는 책은 ‘종의 기원’이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는 밀리의 서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책이다. 물론 오디오 북은 현재까지도 있지만, 오디오 북은 잘 읽히지 않는 어려움이 있는 것도 지나치지 않을 듯싶다. 오디오 북은 읽는다는 개념보다는 듣는다는 개념이 있기에 별로 흥이 나지 않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일 테지만 그래도 듣는 것보다는 읽는다는 것이 더욱 가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종의 기원’이 없어서 대안으로 찾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영화로 만들어지기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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