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홈페이지 작업실

[2009.05] kimdirector Design Style 2008

kimdirector 2020. 12. 28. 11:58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꽤나 오랫동안 운영했던 홈페이지인 것 같다.
스타일이나 칼라, 폰트, 이미지들만 조금씩 바꿔가며, 운영했던 디자인인데 나름대로 심플함이 있는 디자인이였다고 생각한다.

에전에 비해 많이 변형된 스타일이긴 하지만, 많이 애착이 가는 스타일이다. 처음에는 블로그 형태의 스타일을 많이 생각했었는데, 기술적인 한계에 부딫쳐 반쪽짜리 홈페이지가 된 듯한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프로그램 공부 좀 해 둘껄 하고 많이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반응형
이전보기 카테고리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