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홈페이지 작업실

[2014.12] 2014 kimdirector Homepage Renewal

kimdirector 2020. 12. 30. 11:15 

 

201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최근에 홈페이지 수정작업도 많았고, 해서 최근의 홈페이지 제작물 흔적을 남깁니다. 꽤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올려 봅니다.

최근에 바쁜 일상으로 인해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2주전까지는 출근해서 잠깐 시간을 만들거나 또는 점심시간에 업로드를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고 퇴근 이후 또는 주말에나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12월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이전보기 카테고리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