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틈만 나면 조금씩 손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의 홈페이지에서 크게 바뀌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분위기 전환을 생각해 볼 때, 이걸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단 Visual 부분만 손대고 말 것 같습니다. 결국은 적용도 하지 못하고 손을 뗄지도 모르겠군요.
뒤돌아서 다시 들여다 보면서 느끼는 건, 다른 시안으로 작업을 새롭게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아쉽지만 이번 작업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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