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홈페이지 작업실

[2010.11] Design Style 2010 Renewal Work

kimdirector 2020. 12. 30. 11:08 

 

 

수시로 틈만 나면 조금씩 손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의 홈페이지에서  크게 바뀌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분위기 전환을 생각해 볼 때, 이걸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상단 Visual 부분만 손대고 말 것 같습니다. 결국은 적용도 하지 못하고 손을 뗄지도 모르겠군요.

 

뒤돌아서 다시 들여다 보면서 느끼는 건, 다른 시안으로 작업을 새롭게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아쉽지만 이번 작업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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