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지난 날들의 일상

퇴근하는 길에 숭례문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kimdirector 2013. 8. 26. 13:48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대한상공회의소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한 컷 찍긴했지만, 색상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숭례문입니다. 새로 지어져서 그런지 느낌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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