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지난 날들의 일상

[2015.05.28] 점심식사 후 맛 본 체리

kimdirector 2020. 12. 23. 11:10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직원들이 체리를 사왔네요.

오랜만에 맛 본 체리였어요. 체리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입안에 침이 솟네요. 색깔 때문이겠지요.

 

체리는 새콤해야 하는데 맛을 본 체리는 새콤하다기 보다는 달달했다고 해야 하나 단맛이 많이 났던거 같아요.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입안에서 침이 솟네요.

 

무더운 요즘, 아침 공기와 낮 공기가 많이 다르네요. 감기걸리기 쉬운 날입니다.

검기 조심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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