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지난 날들의 일상

[2015.05.29] 오랜만에 찾은 카니발 피자

kimdirector 2020. 12. 23. 11:13 

지난주 금요일 점심식사 시간때에 정말 오랜만에 카니발 피자에 왔습니다.

언제나 늘 사람이 많았었는데 이 날은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안 와본 사이에 메뉴판도 바뀌었더군요.

잠시 기다리는 사이에 접시와 샐러드, 음료가 나와서 피자가 나오기 전에 한 컷 찍어 봤습니다.

 

피자가 나오면 또 찍어겠다고 맘 먹고 있었지만, 역시나 이 날도 먹는거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 미처 사진을 찍으려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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