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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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irector of/지난 날들의 일상

[2017.05.16] 백만년만에 글 올리는 느낌.

kimdirector 2020. 12. 25. 15:02 

백만년만에 글을 올리는 느낌입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많이 찾게되는 아이스 커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즐겨 마시지만 이디야의 니트로 커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니트로가 좋을 때가 있어요. 늦겨울 쯤에 출시한 것 같은데, 요즘에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더운 요즘, 점심식사 후 나른해 질 때 풍부한 거품과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니트로 커피야 말로 제격인 듯 합니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클 때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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