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협업 22

새롭고 성숙한 팀에서 전략적 팀원(파트너)이 되는 방법

성숙도 수준에 따라 이해관계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프로세스, 커뮤니케이션, 참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파트너십 모범 사례 1) 당신의 역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할 때마다 가정을 하지 않고 항상 과도하게 의사소통하시기 바랍니다. UX에 익숙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는 경우에도 자신을 소개하고 작업 방식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디자이너는 고유하므로 처음부터 기대치를 설정하면 유익하고 생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됩니다. 팀원들에게 자신에 대해 공유하고, 회사에서의 이전 작업에 대해 논의하고(이는 공통 기반을 찾고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디자인 파일을 구성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

협력과 협업이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일을 할 때 누구나 소통과 협력을 하며 일할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논리이기도 하며 사실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협력할 때 가장 활력이 넘치고 창의적이며, 성공적인 자아이며,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조직 내의 팀과 협력하면서 더 많은 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방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협업 도구와 표준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실제 작업을 완료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동료 검토, 상태 업데이트, 스탠드업, 팀 작업 세션, 부서 간 조정 회의, 리더십 체크인, 킥오프… 실제로 이러한 작업들로 인해서 무엇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팀은 필요할 때 협업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협업하지 않는 팀이 겪을 수밖에 없는 부정적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효과적인 협업 진행을 위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협업은 모든 인력에게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그러나 성공적인 공동 작업을 위해 그룹을 촉진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조직에서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비즈니스 전략을 조직하든 사무실 포틀럭이든, 팀원들이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서로 합의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엄청난 보람도 있습니다. 각각의 촉진 활동은 다르며 성공을 위해서는 고유한 "규칙" 집합이 필요할 수 있지만, 활동이 얼마나 단순하든 복잡하든 관계없이 아래 팁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효과적이고 원활한 협업 진행을 할 때, 고려해야 할 5가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소개합니다. 해야 할 일 5가지 - 수행하려는 몇 가지 작업 원하는 동작 모델링 그룹 구성원은 그룹의 다른 구성원, 특히 진행자의..

CIO가 ‘일 잘하는 팀’을 만드는 방법 7가지

일 잘하는 팀을 구성하는 건 단순히 유능한 인재를 모으는 것보다 모든 직원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기업 내에서 확실히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CIO(최고정보책임자, Chief Information Officer)는 ‘참여도가 높고 동기부여가 된’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고, 생산성을 높이며,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달성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CIO는 고성과 팀이 일반적으로 각 부분의 합보다 크며, 상호보완적인 스킬을 갖춘 인재, 다른 팀보다 광범위한 목표, 세밀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접근 방식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해, 스포츠에서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수를 모은다고 해서 최고의 팀이 되는 건 아니다. 구성원마다 역할이 ..

스토리텔링은 제품의 가치와 목적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디자이너에게 스토리텔링은 제품의 가치와 목적을 잠재 고객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제품과 정서적 연결을 만드는 것도 강력한 구매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스토리텔링을 사용하여 제품의 고유한 기능, 이점 및 의도된 용도를 강조하는 제품에 대한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품을 경쟁업체와 차별화하고 소비자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 가치와 사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하는 3가지 방법 1, 스토리텔링 기술을 향상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은 많은 이야기를 읽고 듣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예를 들어 캐릭터 개발, 줄거리, 설정 및 속도와 같이 매력적인 스토리를 ..

창의력을 끌어내는 효과적인 29가지 브레인스토밍 기법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불을 켜는 것처럼 쉽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솔루션을 고안해야 한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부담감이 클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 아이디어가 서로 충돌할 수 있습니다. 모두 저마다 창의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선호하는 방식이 있으므로 모든 팀원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기란 어렵습니다.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 기법은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진행하기 위한 구조를 제공하고, 브레인스토밍 세션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행히도 여러 가지 효과적인 브레인스토밍 기법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법 중에서 적합한 기법을..

섬기며 이끈다···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의 부상

노스 캐롤라이나 주 캐리 타운(Town of Cary, N.C.) CIO인 니콜 레이먼도 코글린에게 배려와 공감, 존중과 격려는 주요한 가치였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해 공감과 자율성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켜야 했다. 코글린은 “팀즈 및 줌 회의로 인해 각 직원들의 삶을 한층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됐다”면서 “누군가가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이를 직접 보는 것은 매우 다르다. 이들이 팬데믹 동안 겪고 있는 난관과 스트레스 요인들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직원에 대해 마음을 쓰고 있고, 이들을 지지할 새로운 방법을 찾을 의지가 있음을 직원에게 진심으로 알려야 함을 알았다. 이제 코글린은 자신에 대해 ‘서번트 리더(servant leader)’라고 생각한다. 이는..

UX vs CX - 사용자 경험과 고객 경험의 차이

UX(User Experience)와 CX(Customer Experience), 차이점과 업무 접점 연말연시가 되면 실무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도서 '트렌드 코리아'에 2021년 키워드로 CX 유니버스가 언급되며 CX(Customer Experience)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는 브랜드와 고객이 마치 마블처럼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을 'CX 유니버스'라 칭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수가 넘쳐나는 현시대에 단편적인 고객 접점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CX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뜻하는 UX와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을 뜻하는 CX. 두 용..

UX 컨설팅의 복잡성

좋은 사용자 경험은 느리지만 확실하게 제품이나 서비스의 상업적 성공의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UX 디자이너는 광범위하고 다양하고 까다로운 책임을 가지고 있지만 사물에 대한 조감도, 비즈니스 분석 및 시스템 사고를 통해 자신의 기술을 보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UX 컨설팅이 시작됩니다. UX 컨설턴트의 책임은 사용성 문제를 해결하고 비용을 최적화하며 제품의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도구와 방법을 식별하는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사용자 경험 컨설턴트가 하는 일, 그들이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가치, 고용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UX 컨설팅이란 UX 컨설팅 뒤에는 처음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대..

[2013.06] '하향식->상향식' 리더십 혁명이 온다

마이크로소프트, HP, 델과 인텔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바일 혁명에 늦게 뛰어 들었다는 점이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CITE 월드 컨퍼런스에 참석한 몇몇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향식(top-down) 관리시스템이 원인이다. 혁신과 변화의 책임이 관료주의적인 방식으로 직원들을 관리하는 임원들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추세는 변하게 될 것이라고 런던 정경대학의 경영학 교수이며 컨설턴트인 개리 하멜은 말했다. 그는 기업의 차세대 혁명이 기술적인 분야가 아니라 소셜(social) 분야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멜은 많은 기업에서 리더십 혁명이 목격되고 있다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세대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권위를 혐..

성공적인 IT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5가지 팁

성공적인 프로젝트에는 항상 성공적인 관리 전략이 따른다. 다음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CIO들이 전하는 5가지 팁이다. 1. 책임질 리더를 2배로 확보하라. 인터넷 도메인 제공업체 고대디(Go Daddy)는 솔루션을 구축하는 동안 부서장들이 혁신 아젠다를 강요하는 반대 주장을 관리하는데 주력하게 했다. 자사의 성공적인 원클릭 애플리케이션과 서버-프로비저닝 프로젝트를 구축하면서 고대디는 각 하부 부서에 ‘혁신 엔지니어’를 배치했다. 각 혁신 엔지니어는 하부 부서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만드는 엔지니어링 청사진을 조율했다. “이는 결론을 도출하게 하는 매우 복잡한 프로세스에서 그들이 오너십을 갖게 한다”라고 고대디 CIO 닐 워너는 말한다. 2. 다수의 아웃소싱 업체를 활용하라..

[2015.02] 다수를 위한 UX, 파격보다는 상식 속 혁신이 필요

“다수를 위한 UX, 파격보다는 상식 속 혁신이 필요” 남찬우 NHN UX 센터장 아무리 멋져 보이는 UX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없으면 과연 좋은 UX라고 할 수 있을까? 네이버의 UX를 담당하고 있는 NHN 남찬우 UX 센터장은 특히 다수를 위한 UX 디자인을 위해서는 흐름 속에서 상식적인 문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오는 20일 UX World 2013에 연사로 참여하는 남찬우 센터장과 사전에 이메일 인터뷰를 갖고, 국내 최대 포털 서비스의 UX 디자인의 어려움과 해결 방법, 그리고 UX 전문 인력이 갖춰야 할 역량 등에 대하여 들어보았다. Q & A 1.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인 만큼 보여줘야 할 콘텐츠도 많고 만족시켜야 할 소비자도 많다. 소비자들과 처음 만..

독창성은 '고독'이 아닌 '소통'에서

혁신적인 결합은 아이디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심도 깊고 광범위한 창의적인 대화로부터 나온다. 17~18세기에 런던의 커피하우스는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중요한 토론장이었다. 에드워드 로이드 커피하우스는 무역과 선박, 보험과 관련한 집중적인 토론장이었고, 훗날 같은 이름의 보험시장으로 변모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기원도 이와 비슷하다. 마크 엘리스의 '커피하우스의 사회사'에 따르면, 쾌활하고 번잡한 커피하우스에서 "남자들은 그곳에서 이루어진 토론을 기초로 모험적인 사업을 시작하고,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과학이론을 논의하고, 정치적인 클럽을 형성하는 등 새로운 단합과 친선의 방식을 터득했다." (138p) 찰스 리드비터 지음, 이순희 옮김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

디자인 혁신의 비밀은 첨단이 아니라 필요성이다.

2004년 인도네시아의 도시인 Meulaboh 에 대규모 쓰나미가 있었다. 이 사건 이후 많은 국제구호 단체들이 이 도시를 들렀고, 이들은 8개의 신생아 인큐베이터를 기증하여 도시의 신생아들을 위해 이용되도록 하고 떠났다. 수 년이 지나 MIT 의 티모시 프레스테로(Timothy Prestero) 라는 연구자가 이 도시의 병원들을 방문해서 현황파악을 하니 8대의 인큐베이터가 모두 고장이 나 있었는데, 고장 원인은 인도네시아의 전기상황의 불안정성과 열대우림 특유의 과도한 습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병원의 기술자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수리하는 매뉴얼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장난 채로 고가의 인큐베이터는 방치되고 있었다. 프레스테로는 Design That Matters 라는 기관..

PM과 기획자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것’만으로 역할이 끝날까?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의 활황기가 도래 하면서 개발이나 기획 업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상 자신이 생각한 무언가를 실제로 만들어내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된 현상이라는 소견이다. 해당 분야 출신이 아니더라도 개발이나 기획업무에 도전 해보고싶다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긍정적인 현상이긴 하겠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다수의 도전자들 중 특히 조직 경험이나 매니지먼트 경험이 부족한 이들일수록 PM(Product Manager) 또는 기획자의 직무를 단순히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PM과 기획자는 “아이디어를 만..

Project Climbing : PM이 되고자 할 때 알아야 하는 9가지

많은 디자인 회사가 도제식으로 운영됩니다. UX 회사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죠. 저 역시 과거를 돌이켜보면 어떤 프로젝트를 누구와 함께 했느냐에 따라 학습의 범위와 개인적인 성장의 속도가 달라졌습니다. 흔히 말하는 사수와 부사수의 관계 안에서 선임 디자이너가 후임(신입)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적인 스킬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프로젝트 매니저(PM) 역시 도제식으로 PM의 역할과 권한, 책임, 노하우 등이 공유되는 것이 현실이죠. 대다수의 경험과 노하우가 도제식으로 전수되다 보니, 어떤 마스터(사수)를 만나느냐, 어떤 프로젝트를 만나는지, 그때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전수받는 내용과 질, 양이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작년에 선임 진급자를 대상으로 짧게나마 PM 교육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주위 여건상 ..

소통의 정치력.. 숨결까지 관리하라

최고경영자가 저지르기 쉬운 전형적인 실수(Typical Mistake of Top Executives) 중의 하나가 있다. 회사나 Top의 전략이 정해지면 조직이 일사불란하게 그것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믿음이다. 이런 실수는 자신의 조직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에서 비롯되거나, 아니면 조직의 역동성을 감안하지 않고 전략수립 이후의 관리 단계를 간과하는, 이른바 『조직공학(Organizational Engineering)』을 챙기지 않아 발생하는 전형적인 실수이다. 회사가 당초에 계획했던 전략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 얼마나 잘 실천되고 있는 지, 직원들은 얼마나 전략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는 지를 지금 점검해 보면, 전략과 실천의 간격이 생각보다 심각하게 벌어져 있다는..

디자인 씽킹, 크게 생각하라!

바야흐로 디자인의 시대입니다. 단순히 제품의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경험과 서비스까지 디자인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데, 이런한 사고방식을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씽킹과 관련해서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저는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보라고 권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바로 오늘 소개하는 Tim Brown 의 2009 TED Global 강연영상입니다. 아직 우리나라 자막번역이 되지 않았는데, 번역팀에서 우선순위를 가지고 해주었으면 하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먼저 강연동영상 포스트에 임베딩하고, 강연내용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에서 디자인 씽킹으로 ... 지난 수십 년동안 보통 "디자인" 이라고 ..

숨겨진 디자인 경쟁력의 원천

본 글은 지난 2005년에 포스트 된 글로 오래되었지만 지금의 디자인 경쟁력과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아 견해들이 많이 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가치과 경쟁력을 디자인으로 풀어보자는 주된 이야기입니다. 소위 잘 나가는 기업들은 나름대로의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Wal-Mart는 가격, Toyota는 품질, 3M 하면 혁신 문화 등이 대표적 사례들이다. 최근 이러한 핵심 역량 중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Harvard 대학 교수인 Robert Heyes도 “기업들은 과거에는 가격으로, 오늘날에는 품질로 경쟁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디자인으로 경쟁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유명 석학들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앞 다투어 지적하고 있..

웹기획, 팀내 서로간의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래 포스트는 웹생태계 기획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중인 제이케이님께서 2006.04.15에 올린 내용입니다. 시간이 다소 흐르긴 했지만, 현재와 비교해도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웹기획, 팀내 서로간의 신뢰를 쌓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웹기획의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할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다. 웹기획을 하는 방법론의 이야기는 나중에 해도 충분히 누구나 소화해 낼 수 있는 이론에 불과한 것이다. 이 문제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아니냐고 이야기 할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너무나 중요하기에 다시한번 집고 넘어갈 필요는 충분히 있을 것 같다. 웹기획을 하면서 가장 많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부분이 프로젝트팀, 같은팀내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한 문제 이다. 우선 이것에 앞서 조직의 얼마나 탄탄하게 이루어..

기획 단계에서의 요구사항 수집을 위한 10가지 기술

모든 웹페이지에서의 출발은 기획이 먼저다. 기획 업무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몇 가지 항목 중에 첫 단추를 꿰기 시작하는 것이 사용자 요구분석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요구분석은 모든 프로젝트의 시작이며, 첫 출발선이기 때문이다. 이 출발선이 잘못 그려지면 어떤 프로젝트든 실패활 확률이 높고,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 해도 초기 개발 일정을 수립해 놓고도 그 개발 일정을 지키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어 버리기 십상이다. 아래 내용은 그 사용자 요구사항에 대한 몇 가지를 정의하고 있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사항을 몇 가지로 압축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고객으로 부터 첫 요구 사항을 얻어 내는 것을 "끌어내기" 단계라고 한다. 요구사항을 수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많이 있다. 각각은 ..

[2009.07] 웹디자이너 2.0

웹2.0 이라는개념이 이제는 다소 식상해져 버렸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되고 그 의미는 다시 새로운 해석으로 발전되어 기존의 웹과 새로운 웹의 간격을 더욱 좁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유행의 기본 의미에는 새로운 세대의 웹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담겨 있는 것이겠지요. 이 시대에 웹디자이너들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보았어요. 이제는 과거에 말하던 웹디자이너의 영역이 다양하게 세분화되면서 고유의 웹디자이너 역할이 모호해져 버린 상황이 되버렸지요. 과거에 제가 알고 지내던 웹디자이너들도, 각자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UI 디자이너,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미디어 아티스트. 영상 프로듀서 등등 많은 분야로 진출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이 분야에도 수 많은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