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kimdirector of/지난 날들의 일상

[2019.03.24] 굿네이버스에 기부를 시작한지 벌써 20년, 기념으로 작은 선물이 왔습니다.

kimdirector 2020. 12. 26. 20:30 

굿네이버스에 기부를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지났다.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덧 20년이라니...

 

기부 20년 기념으로 굿네이버스에서 선물을 보내 왔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쁘기도 하고 즐겁기도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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