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지나쳐 온 것들을 눈에 담으며 걷습니다.

디자인 사고 6

매력적인 페르소나 시나리오를 만드는 10단계

페르소나에 대해서 페르소나는 서비스, 제품, 사이트 또는 브랜드를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을 나타내기 위해 연구를 기반으로 만드는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페르소나를 생성하면 사용자의 요구, 경험, 행동 및 목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페르소나를 생성하면 자신을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요구 사항과 기대치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디자인하려는 사용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페르소나는 당면한 디자인 작업을 덜 복잡하게 만들고 아이디어 프로세스를 안내하며 대상 사용자 그룹을 위한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팀의 선호도에 따라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을 디자인하는..

인간 중심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디자인 씽킹은 UX 팀이 사용자의 문제를 식별하고 디지털 제품으로 해결하는 기본 프로세스입니다. 디자인 씽킹은 협업과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장려합니다.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5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감(Empathize) –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발견하십시오. 정의(Define) - 해결하려는 문제를 결정합니다. 아이디어(Ideate) – 사용자의 문제에 대한 가능한 솔루션 개발 프로토타입(Prototype) – 프로토타입 생성 테스트(Test) – 사용자 및 이해 관계자와 함께 프로토타입 테스트 이것들을 순차적으로 따라야 하는 규칙은 없습니다. 종종 UX 팀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정의 단계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합니다. 또는 사용성 테스트 중에 참가자와 공감합니다. 디자인 씽킹은 U..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며 UX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디자이너가 아트 페르소나를 버리고 UX 산업을 장악한 이유 NSesigners는 오랫동안 디자인이 예술이 아니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에야 회사에서 디자인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접근 방식의 필수 구성 요소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IBM 및 Fidelity 와 같은 대기업이 "디자인 사고" 전략을 채택하면서 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큰 테이블에 영구적으로 앉기를 원한다면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이너가 누구이며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혼동 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가 직업에서 예술적 디바 디자이너의 페르소나를 분리했을 때 사람들은 이제 디자이너를 사용자 경험(UX) 전문가로 혼동합니다. 이제 화를 내기 전에 먼저 UX가 무엇..

디자인 씽킹이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오늘날 혁신적인 디자인 기업으로 누구나 첫 번째로 꼽는 곳은 IDEO일 것이다. IDEO의 방법론은 무엇일까? 바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이다. 이 방법론은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큰 유행을 탄 용어이며, IDEO = Design Thinking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IDEO를 대표하는 혁신 방법이다. 비즈니스 위크가 2009년에 특집 기사를 실었고,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 등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2012년에 매일경제에서 특집으로 다루었다. 또 2011년 5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마트의 임직원이 가져야 할 첫째 철학이자 정신은 고객마인드, 브랜드 차별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라며 이 세 가..

UX 디자인 경영시대 열린다…국내외 기업들 디자인 경영 천명

'디지털 아이콘'으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그는 사용자 경험(UX)을 신봉하는 대명사로 통한다. UX에 대해서만큼 그는 편집증적인 성향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는 후문이다.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을때 '와우'(WOW)가 자주 쏟아지는 것도 그의 이런 스타일과 무관치 않다. 잡스없는 애플은 애플이 아니라는 얘기도 들린다. UX도 마찬가지. 아이폰과 아이팟에 깔린 수준높은 UX를 보면 스티브 잡스식 편집증이 진하게 풍긴다. 애플식 UX는 스티브 잡스를 먼저 만족시켜야 세상에 나올 수 있는 탓이다. 역사적으로 UX 부문에서 커다란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사례를 보면 애플처럼 경영자가 총대를 맨 사례가 적지 않다. 미국에서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

디자인 씽킹, 크게 생각하라!

바야흐로 디자인의 시대입니다. 단순히 제품의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경험과 서비스까지 디자인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데, 이런한 사고방식을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씽킹과 관련해서 사람들에게 설명할 때, 저는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보라고 권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바로 오늘 소개하는 Tim Brown 의 2009 TED Global 강연영상입니다. 아직 우리나라 자막번역이 되지 않았는데, 번역팀에서 우선순위를 가지고 해주었으면 하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먼저 강연동영상 포스트에 임베딩하고, 강연내용을 바탕으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대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에서 디자인 씽킹으로 ... 지난 수십 년동안 보통 "디자인" 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