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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무알콜 맥주와 쟈뎅 포커스를 마셔봤습니다.

kimdirector 2021. 6. 18. 19:17   

하이네켄 무알콜 맥주와 쟈뎅 포커스 커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상주해 있는 페스트파이브에서 며칠 전에 시음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나눠준 하이네켄 무알콜 맥주와 쟈뎅 포커스 커피를 받았다.  물론 이 두 가지 제품을 모두 한 번에 받은 것은 아니고 받아 놓기만 하고 아직 개봉조차 못하고 있는 상태. 포커스 커피는 일전에도 받아서 시음을 했던 상품이기도 하다.

 

포커스 커피보다는 하이네켄 무알콜 맥주가 인기가 더 많았던 기억이 있다. 줄을 서서 차례대로 받아 가야 했을 정도였고, 개인적으로 하이네케만의 쌉쌀한 맛이 다른 여느 맥주와는 다른 차원의 맛 때문에 평소에도 즐겨 마시던 맥주이지만, 처음 접하는 무알콜 맥주는 어떤 맛이고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다.

 

먼저, 하이네켄 무알콜 맥주부터 맛본 느낌은 오리지널 맥주보다는 쌉싸름함은 덜 한 것 같고 조금은 밋밋함이 느껴지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냉장고에 넣어 두지 않은 상태에서 마신 느낀 점이라 그럴 수 있을 듯 하지만,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한 다음에 마시면 느낌이 좋을 듯하다. 처음 마실 때의 쌉싸름함이 덜하긴 하지만 뒷 맛은 나쁘지 않았다. 다음에는 시원하게 해서 마셔봐야 알겠지만, 느낌은 나쁘지 않았고 무알콜이라 그런지 맥주라는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맥주를 즐겨하지 않는 사람들 한테도 맥주처럼 즐길 수 있는 기분은 느낄 수 있을 듯하다.

 

하이네켄만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무알콜 맥주

 

다음으로 포커스 커피를 마셔 봤는데, 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닌 듯, 첫 느낌과 뒷 맛의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조금 높은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집착하는 편은 아니고 그냥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포커스 커피는 편의점에 쉽게 볼 수 있는 다른 브랜드의 커피 맛과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보편적인 맛의 바디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 다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커피에서 느껴지는 텁텁함은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 조금 더 시원하게 마시면 다른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화려한 팩키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쟈뎅 포커스 커피

 

위 두 가지 음료는 여름을 겨냥한 상품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올여름도 무더운 날들이 많을 테지만, 시원한 음료와 함께 건강하게 이겨내는 여름이었으면 하고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