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부딪쳐 보는 것,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험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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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 웹기획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몇가지 조언들

많은 토론이 필요토론에 익숙해야 한다. 그냥 토론이 아니라 긴장된 토론, 다시 말해 목표 의식을 가진 토론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정리하는 것도 나중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오감을 열고 토론에 임한다. 토론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도 인풋,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인풋한다. 그것이 귀를 통해 다시 내 머리 속에 되새겨지면서 좀 더 새로운 아웃풋이 나올 수 있다.  정보습득도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통해서책을 통해서 나오는 건 속도가 너무 느리다. 새로운 뉴스나 속보성 기사가 풍부한 매체를 접해야 한다. 신문, 온라인 등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있는 정보를 많이 봐야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해 ..

[2003.04.08] 좋은 웹디자인 제작을 위한 몇 가지 제안

1. 웹디자이너들이여, 기획을 하라!!! 웹 사이트를 기획할 때 클라이언트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하는 과정은 너무나 중요하다. 웹 사이트의 사용 목적은 이후의 기힉과 디자인의 전반적인 제작방향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웹 사이트 하나 만들고 보자 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계획도 없이 누구하나 들어가 보려하지 않는 웹 사이트를 우후죽순으로 만들어 내던 시기는 지났다. 사람들은 이제 웹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의 사이트에 좀 더 풍부한 상상력을 주입시켜 달라고 요구한다. 많은 회사들이 자사이 이익을 웹이라는 잠재적인 가능성이 풍부한 사이버 공간에서 찾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 속에 디자인은 웹의 부속품에..

[2003.04.08] 웹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몇가지 조언들

웹디자이너의 기본-트렌드를 익히고 본인의 색깔을 지닐 것 모든 직종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이쪽도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습득할 수 있어야한다. 이런 부분이 디자이너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동시에 짧은 주기에 최신기술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틈날 때마다 모범이 될만한 해외사이트를 다양하게 훑어봄으로써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 는 위험을 줄일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 환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에서만 보여지고 말게 아니기 때문에 국제적인 감각을 잡기 위해서 해외사이트에 대한 트렌드 분석이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작업은 본인의 성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양분으로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웹디자이너를 생각하고 있다면 툴을 이용해서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디자인의 질을 높이는데 신경써야..

[2003.04.07] 훌륭한 웹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12가지 팁

겸손이 미덕이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땡전 한 푼 없이 사업을 시작할 때가 있다. 물론 땡전 한 푼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몇 달 못가서 바닥날 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말이다. 혹시 이게 당신의 상황은 아닌가? 혹시라도 이 사업이 잘 안 풀려서 사업을 접을 수도 있고, 심지어 입에 풀칠 하기 위해 막노동을 할 수도 있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져선 안된다. 하지만 믿든지 말든지, 적어도 이 사업은 그 정도까지 안풀리지는 않을 것이다. 적어도 어느 정도 먹고 사는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은 될 것이다. 당신은 훌륭한 디자이너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가? 하지만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초심(初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스스로 교만해지는 순간 사업 기회는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 어떤 그래픽 툴을..

[2003.03.13] 프로다운 웹디자이너로 자리 매김하기...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본격적으로 생겨난 지도 7여년이 지난 것 같다. 그 동안 웹사이트 제작이나 디자인 분야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단순한 홍보용 웹사이트부터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e-비즈니스 성격의 사이트까지 많은 변화를 거치며 진보하였다. 일의 역할 분담적인 측면에서 볼때, 초기에는 웹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기획까지 하는 원맨 시스템을 요구했던 시기였지만 현재는 기획, 디자인, 개발 등의 최소 3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웹사이트를 만든다. 물론 각 영역내에서의 작업은 보다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그것을 대행하는 회사의 형태에도 급격한 변화가 생겼다. 그러한 경향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이비즈니스의 눈부신 성장과 맞물려 기업이 이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대행하는 전문적인 개념의 웹에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雜貨店の奇蹟  저 히가시노 게이고 · 역 양윤옥 · 현대문학 · 2012.12.19일본소설         이 책을 접하기 이 전에는 무거운 책들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던 중에 제목을 보고 추천 도서로 올라와 있기에 여러 가지 리뷰를 보고 구입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일본 서적은 그리 많이 접하지 못한지라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책의 마지막 장을 넘겨서야 히가시노 게이고가 어떤 작가인지 알게 되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책을 가볍게 읽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전혀 가볍지 않았다. 이야기가 30년 전후로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이어지기에 스토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을 하며 읽었던 것 같다. 실제로 전철로 출퇴근을 하는 나로서..

[리틀보이] 신념에 대한 짧은 단상

리틀보이Little Boy, 2015 드라마 · 미국, 맥시코 ·106분 · 2015.12.10출연 에밀리 왓슨, 제이콥 살바티, 케빈 제임스, 케리 히로유키 다가와감독 : 알레한드로 몬테베르드 줄거리미국 캘리포니아의 오헤어라는 어촌에서 가족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던 제임스 버스비는 2차 세계대전이 치열해지자 두 아들과 아내를 남겨둔 채 필리핀 전선에서 일본군의 포로가 된다. 자신의 영웅이자 유일한 파트너인 아빠와 헤어진 페퍼는 또래보다 작은 키로 인하여 '리틀 보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성장하던 중 마을 사람들로 부터 멸시받는 일본인 '하시모토'와 우정을 쌓아 가면서 아빠가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이야기 감상평이 영화의 장르를 보면 코미디와 전쟁이 니오는데, 내가 본 "리틀보이"는 코미디도 아니..

[컬러풀] 진정성으로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작품!

컬러풀カラフル, Colorful, 2010  애니메이션, 드라마, 판타지 · 일본 · 126분2012.05.10(kor) 감독 하라 케이이치          줄거리 나는 죽었습니다.나는 죽었다. 하지만 사후세계에서 천사인 듯한 ‘프라프라’를 만나게 되었다. ‘당신은 큰 죄를 짓고 죽은 영혼이지만, 다시 한 번 세상에 돌아가서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의 영혼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단 ‘6개월의 유예기간’ 동안 전생의 죄를 기억해야만 환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나는 ‘고바야시 마코토’가 되어있었다.나의 영혼은 6개월의 유예기간을 받았습니다.나는 살아났다. 자살한 지 얼마 안된 중학교 3학년 고바야시 마코토의 삶은 최악이었다. 무능력한 아버지,..

[가구야공주 이야기] 스튜디오 지브리 사상 최고의 절세미녀의 탄생

가구야공주 이야기かぐや姫の物語, Story of Princess Kaguya, 2013  애니메이션, 드라마, 판타지 · 일본 · 137분2014.06.04(kor) 감독 : 다카하타 이사오         처음에 이 애니메이션을 접했을 때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어다는 소식에 상당한 기대심을 가지고 봤다. 그림체 부터가 일반적이지 않았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빠져 버린 것 같다.자의에 위해서가 아닌 타인에 의해 만들어지는 행복은 역시 행복이 아니고 결국 타인의 만족거리 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 가구야 공주의 아버지의 경우가 그렇다. 딸의 행복을 위해서 대도시로 나오고 딸의 행복을 위해 명문가 사람과 결혼시키는게 결국 가구야 공주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015.07.08] 지난주 금요일, 멋진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주 금요일 저녁쯤, 빌딩 옥상에서 바람을 쉴 겸 해서 갔다가 우연히 바라 본 하늘입니다. 해가 지기 바로 직전이어서 그런지 구름 속에 햇빛이 가려져 멋진 풍경이 만들어져서 아이폰을 들이 댔습니다. 요즘은 나름대로 바쁜 시간들이어서 해 떨어지는 것도 모를때가 종종있는데, 이렇게 잠깐의 쉴 틈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같이 바쁜 시간 속에서도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5.07.06] 7월 첫날,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작업을 했어요.

지난 7월의 첫날에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작업을 했습니다.일이 있어서 간건 아니고, 기분 전환도 할겸 노트북을 싸들고 어린이 대공원 정문에 있는 북카페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평일이고 낮이어서 그런지 한산하고 조용하더군요. 북카페 내에 있는 한적한 공간을 찾아서 자리를 잡고 노트북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작업 준비를 했습니다.가끔은 이렇게 사무실이 아닌 야외에 나와서 작업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사실, 어린이 대공원은 제가 초등학교때 이후 처음 찾아 왔습니다.와본지 어림잡아 30년 정도 되더군요. 그동안 많이 바뀌었더군요. 밤 10시까지는 무료 개방이라서 이웃 주민들이나 놀러온 젊은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날이 더웠는데도...오랜만에 온 기분도 살리려고 이곳 저곳 누비고 다녔는데, 사자도 보고, 호랑이도 ..

[2015.06.05] 또다른 내일을 위해 건배를...

지난 5월 마지막 금요일에 조촐한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꿈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스스로에게 열심히 자문을 하며 어떤 선택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한 시간들이였습니다. 5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들이였는데, 송별회를 끝으로 그동안 함께한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 만으로도 아쉬울 뿐이지만 만남이 있으면 작별이 뒤따르는 법을 새삼 느껴지는군요. 예전부터 늘 만남과 작별을 반복했지만, 이번 만큼은 그러지 않기를 바랬지만,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었지만 기억에는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제 선택을 했지만 이 선택이 잘 된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뒤돌아보기 보다는 묵묵히 앞으로 걸어 가려 합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아래 사진들은..

[2015.05.29] 오랜만에 찾은 카니발 피자

지난주 금요일 점심식사 시간때에 정말 오랜만에 카니발 피자에 왔습니다.언제나 늘 사람이 많았었는데 이 날은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안 와본 사이에 메뉴판도 바뀌었더군요.잠시 기다리는 사이에 접시와 샐러드, 음료가 나와서 피자가 나오기 전에 한 컷 찍어 봤습니다. 피자가 나오면 또 찍어겠다고 맘 먹고 있었지만, 역시나 이 날도 먹는거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 미처 사진을 찍으려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2015.05.28] 점심식사 후 맛 본 체리

점심식사를 마치고 여직원들이 체리를 사왔네요.오랜만에 맛 본 체리였어요. 체리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입안에 침이 솟네요. 색깔 때문이겠지요. 체리는 새콤해야 하는데 맛을 본 체리는 새콤하다기 보다는 달달했다고 해야 하나 단맛이 많이 났던거 같아요.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도 입안에서 침이 솟네요. 무더운 요즘, 아침 공기와 낮 공기가 많이 다르네요. 감기걸리기 쉬운 날입니다.검기 조심하시기 바래요.

[2015.05.19] 새로 구입한 핸드크림과 클렌징 폼

얼마 전에 새로 구입한 핸드크림과 클렌징 폼. 사용하고 있던 핸드크림과 클렌징 폼이 떨어져서 같은 브랜드의 핸드크림과 클렌징 폼을 구입했습니다. 핸드크림은 그동안 여러 거지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그다지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는데, 카밀 남성 전용 핸드크림을 사용하고부터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끌거리지 않고,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당분간은 카밀 핸드크림을 사용할 거 같군요. 클렌징 폼은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게 아직 남아서 조마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올리브영에 가서 핸드크림과 함께 구입했습니다. 예전에는 피부에 대해서 그닥 민감하지도 않았고 아침에 스킨 정도 바르는 게 전부였는데, 요즘 들어서 피부가 민감성으로 바뀐 거 같더군요. 여성들이 말하는 트러블이 일어난다..

[2015.05.12] 오랜만에 가까운 지인과 함께

지난주 금요일, 오랜만에 가까운 지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겸한 술한잔가 있었습니다. 이러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12시를 훌쩍 넘기고 말았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탓에 이 날도 매운 쭈꾸미 볶음에 주먹밥을 먹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없지만 주먹밥과 매운 닭발 그리고 쿨피스도 있어요. 사진은 쭈꾸미가 익어가고 있을 때입니다. 보글보글 끓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장소는 즐겨가는 곳인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구의동에 있는 곳인데... 언제나 지인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즐거운 대화 속에 시간 가는 줄 모르니까요.

[2015.05.08] 한달간의 긴 휴가를 마치고...

4월 한달동아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날,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간단하게 티타임을 가졌습니다.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4월동안 있었던 이슈에 대해서, 또는 개인적인 얘기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직원들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겁네요. 이런 시간들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02.09] 한달동안 사용해본 전자담배

1월 1일 부터 오른 담배값 때문에 구입하게 된 전자담배를 한달동안 사용해 봤습니다. 정확하게 1월 1일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그다지 나쁘지 않더라구요. 물론, 담배를 끊어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끊을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에, 그리고 끊을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 상황이기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용하고 있는 전자담배는 cignit circle i7이라는 전자담배입니다. 여느 전자담배와 다른점은 버튼이 없다는 것이지요. 한모금씩 빨 때 버튼을 눌러야하지만 이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하더군요. 빨 때는 건전지에 연결되고 빨지 않을 때는 건전지와 연결이 끊어지는 원리인데,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출근전에 완충을 하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더군요. 액상은 아이스블루라..

[2014.12.26] 나이키 에어 포스1 덕부츠 구입 간단 후기

오늘 그동안 미뤄왔던 운동화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한 달 전부터 운동화를 구입하려 했는데, 귀차니즘에 빠져서 미뤄왔던 운동화를 오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기 위해 미리 나이키 매장에 가서 눈여겨봐 온 스타일을 둘러보았지만, 모니터에서 봐 둔 스타일의 운동화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다른 스타일의 운동화를 둘러보았어요. 그중에서 몇 가지를 신어 봤는데, 에어 포스 1 덕부츠가 가장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바로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 스타일이 두 가지인데 그중에서 블랙톤으로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튼튼해 보이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길에도 전혀 미끄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원래 가격이 199,000원이었는데, 30% 정도 할인을 받아서 130,000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생각..

[2014.12.25] 올해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게 보내기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게 보내기로 식구들에게 얘기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아들놈의 요즘 유명하다는 파카와 운동화를 사주고, 와이프에게는 약간의 용동?를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끝!!! 올해도 어김없이 저에게 남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않습니다. 내가 준다는 기쁨의 의미가 더욱 크니까요. 언젠가는 아무것도 주지 못할 때가 분명히 있을 텐데 그때가 슬프지 않을지... 부천역 근처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하고 고!스테이크에 갔습니다. 스테이크 전문집인데도 가격이 비교적 착한 집입니다. 부천역 근처가 부자 동네가 아니라서 그런지 비싼집 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집이 오히려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더군요. 대학생, 또는 중고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암튼, ..

[2014.12.23] 옛동료들과 함께 한 모임

연말이라서 그런지 각종 모임이 많은 달입니다. 지난 화요일에도 옛동료들 모임이 있어서 건대입구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하기 위해서입니다. 늘 첫 장소는 당구장입니다. 당구 한게임을 하고 꼴등한 사람이 1차 술값을 계산하고 가볍게 크림맥주를 한잔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첫 게임은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 게임부터 풀린다고 해야 할까요. 전문 용어?로 슬로우 스타터인 샘이지요. 이날도 첫게임을 어김없이 꼴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째 게임부터 풀리더니 결국에는 1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전체 1등으로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자주가는 단골집으로 갔습니다. 소맥을 구운 치킨과 함께 마시며, 즐겁게 보내고, 가볍게 크림맥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주를 잘 ..

[2014.12.21] 2014년 송년회를 바나나프라이에서

지난 금요일,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7시 30분, 2부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까지 많이 남아서 1차로 불링장에서 2game 정도 하고 "바나나프라이"로 이동했습니다. 간신히 시간을 맞춰서 왔건만, 2부 시작 시간이 7시 4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 프론트 안내의 말에 안도를 하면서도 시스템이 독특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송년회겸 회식겸, 개인 약속 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그 중에 한 그룹으로 줄을 서지는 않았지만, 입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 뒤엉커서 기다리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바나나프라이는 처음이였는데 괜찮다는 블로거들의 포스팅만 믿고 와서 어떤지는 입장하고 나서야 알겠더군요. 예약된 자리에서..

[2014.12.13] 노랑통닭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10월쯤에 저와 친분이 두터운 분의 지인이 치킨집을 냈다고 하면서 시간내서 같이 한번 가자고 했는데, 그 약속을 얼마전에 지키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숙대입구에 있는 버스 정류장 앞에 자리하고 있었고, 노란색 간판이 있었습니다. "노랑통닭" 이라는 간판이였는데, 날씨가 쾌나 추운 저녁시간이였는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역시 숙대입구라서 그런지, 모든 테이블에는 여성들로 가득가득했고, 그리고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맛이 먼저 궁금해서 사방의 테이블을 둘러 보았습니다. 치킨집에서 파는 맛이 어땧는지 궁금했는데, 여느 치킨집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주문한 두가지 메뉴들이 나왔고, 먼저 한가지씩 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다른 치킨집에 비해 조금 싱겁게 느껴졌는데, 그 맛이 짜지 않았고, 맛은..

[2014.12.09] 괌에서 물 건너온 초콜릿

얼마전, 괌여행을 다녀온 실장님께서 선물해 주신 초콜릿입니다. 두가지를 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초콜릿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무지하게 좋아하는 와이프를 위해 선물했습니다. 물론, 실장님이 선물한 것이고 저는 전달자 역할만 한거지만... 암튼 무척 좋아라 하더군요. 마침 초콜릿이 먹고 싶어서 심부름시킬려고 했더군요. 추운 겨울에, 샤워까지 다 했는데, 밥까지 다 먹었는데, 늦은 시간에 심부름을 시켤려고 했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눈을 흘겼어요. 초콜릿이 맛있는 듯 하더군요.

[2014.12.04] 지난 목요일, 개발업체와의 회식자리

지난주 목요일, 고객사와 업무 협의 미팅을 마치고 그동안 개발 작업을 함께 해온 개발사의 회식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파견 근무지에서 복귀한지도 한참 되었고, 몇차례 개발 미팅 및 제안 미팅에 참석했던 터라 만남은 꾸준하게 이어졌었습니다. 개발작업을 진행하면서 참 많은 친분이 쌓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진행했었는데, 가끔은 이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마음과 다음 프로젝트때에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 늘 마음 한 구석에 있습니다. 고객사와 업무 협의 미팅을 마치고, 개발사와 함께 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개발사의 대표님께서도 참석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술자리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4시 가까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였기..

[2014.12.01] 12월 첫날, 날씨가 추운 날이더군요. 그리고 첫 눈이 오는 날.

2014년도 이제는 한달여 정보 밖에 남지 않았네요.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네요. 달력에는 벌써 동창모임, 친목모임, 등등의 일정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술을 덜 먹고 지나갔으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퇴근길에는 날씨가 더욱 많이 추워지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추위를 타는 몸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 보다는 추위를 덜 느낍니다. 게다가 오버이어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어서 추위보다는 따뜻함을 느끼며 퇴근길을 즐겼습니다. 사무실 근처가 이수역이라서 이수역에 도착할 때쯤, 헤드폰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는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나와서 잠시 노래에 잠겼습니다. "Eliza Lumley" 의 "Creep" 이라는 노래입니다. 라디오 헤드가 불러서 귀에 익숙한 노래이지요. "Eliza Lumley"의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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