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용Le Papillon Des Etoiles 베르나르 베르베르그림 뫼비우스 · 역 전미연 · 열린책들 · 2007.07.10프랑스소설 2021.06.04 ~ 06.1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읽다 보면 나름대로 철학적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들이 있다. 《파피용》은 그런 철학적 의미를 상당히 많이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의 본능에서부터 인간의 사회성, 인간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태초에서부터 인간이 지닌 난폭성과 폭력성은 지구를 떠난 인간이어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니까, 인간이기에,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이 소설은 그렇게 인간에 대한 고뇌와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